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세계적인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Wiener Sängerknaben)’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평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500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민요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의 명곡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까지 포함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 주요 공연장 대비 합리적인 티켓 가격을 책정해 지역 시민들이 세계 정상급 문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향유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군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군포시민 및 문화회원, 학생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