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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경험을 연결하는 공간’ 도약

체험 중심 콘텐츠 대폭 확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의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상상플랫폼은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에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년 대비 팔로워수가 약 160% 증가했으며, 연간 콘텐츠 조회수도 약 250만회 이상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상상플랫폼은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데도 노력해 러닝·요가·음악 감상 등을 통해 일상 속 문화 거점 공간으로 인식시키는데 성과를 거뒀다.

 

상상플랫폼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통합 홍보·마케팅 전략을 한단계 고도화한다.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월미도, 개항장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경험 중심’ 홍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와 민간 트렌드 분석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홍보전략을 도입해,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과 효율적인 홍보 운영도 추진한다.

 

정기 프로그램과 공간 경험 콘텐츠도 한층 고도화해 ‘제2의 상상플랫폼’ 도약도 준비한다.

 

스포츠 기반 프로그램인 ‘상플응원단’의 운영 횟수와 콘텐츠 구성을 확대하고, ‘상플키즈마켓’, ‘상플세니마’ 등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유지상 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은 시민의 일상과 경험이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축적된 홍보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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