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답례품 업체 발굴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다. 지역에 생산 및 제조 기반을 갖춘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답례품의 생산과 제조, 배송 등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제출 서류를 지참해 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가 선정되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4월 29일부터 1년 동안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답례품을 기존 13개에서 강화섬쌀과 강화벌꿀, 삼양춘, 식도세트 등 35개 품목으로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품목이 늘어난 만큼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재계약 여부를 심의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