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통장 담그기, 제철 식재료 요리 등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에 맞춘 전통 식문화와 다양한 음식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수원전통문화관(문화관)은 최근 도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며 음식을 통한 치유와 힐링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으며 식생활체험관 프로그램 중심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봄학기에는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식문화를 공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
'우리음식, 전통장'은 문화관의 장독대를 분양받아 직접 장을 담그고 숙성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3월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5월에는 장 가르기, 장 나누기를 진행하고 11월 된장맥적구이 만들기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제철재료 탐구생활'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배워볼 수 있다. 꼬막 비빔밥, 냉이 파스타, 주꾸미볶음 및 제철 잎채소 해초 쌈밥 등 한식 및 퓨전 메뉴를 만들 수 있다.
'궁중병과, 수원생과방'에서는 궁중에서 즐기던 전통 떡과 한과를 만들며 전통 디저트의 미학을 경험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쑥버무리, 율란, 조란, 흑임자다식 등 다양한 궁중병과를 맛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문화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가비는 상이하다.
관련 문의는 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전통 식문화는 우리의 삶과 계절을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직접 만들고 배우는 체험을 통해 우리 식문화의 가치와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