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27일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년간 IT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의 경험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낀 따뜻한 시선을 결합해 구리시의 새로운 100년 기틀을 닦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의변을 통해 구리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가치로 ‘스마트 혁신’과 ‘온기 있는 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구리시는 지금 정체와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30년 IT 전문가로서 고질적인 교통 문제와 행정 효율성을 디지털 혁신으로 해결하고, 사회복지 교수로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전국 최고의 복지 모델을 구리에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정치는 차가운 머리로 미래를 설계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시민의 손을 잡는 것”이라며, ‘스마트 복지 도시 구리’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55년간 구리에 거주한 ‘구리 사람’임을 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직접 작곡한 ‘구리 아리랑’을 언급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구리 아리랑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듯, 갈등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거리의 천사들’ 등 오랜 기간 이어온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형 시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과 중앙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이러한 탄탄한 중앙 및 광역 단위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리시의 현안을 해결하고 대규모 국비 지원을 끌어올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구리의 체질을 바꾸는 선거”라며 “‘진격의 김구영’이라는 슬로건처럼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구리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구리시 교문사거리 삼흥빌딩에 선거 사무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유권자 접촉에 나섰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