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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 성료

1700여 명 참여… 진로 설계부터 화합까지, 학생성공의 첫걸음

 

경복대학교는 최근 1박 2일로 수도권 4개 리조트(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 용인 골드훼미리리조트, 가평 켄싱턴리조트, 여주 일성콘도)에서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일 경복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신입생과 멘토, 교수진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대학생활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캠프는 경복대학교의 핵심 가치인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신입생들은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진과 첫인사를 나누고, KBU 신학기 길잡이 안내를 통해 캠퍼스 시설, 학사 일정, 학생 복지, 진로상담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팀빌딩 및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에서는 전공 키워드 미션과 협동 챌린지를 수행하며 동기들 간의 어색함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 로드맵(First Step) 작성’ 세션은 창의융합 및 실무전문성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학과별 교과·비교과 로드맵이 제시된 가운데, 신입생들은 구글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며 대학 4년의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저녁 시간에는 학과 대항전과 신입생 장기자랑, 중앙동아리 및 실용음악과 공연팀의 축하 무대가 어우러진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자유 멘토링’ 시간에는 선배 멘토들이 학점 관리 방법과 학과 적응 노하우, 대학 내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신입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새내기 캠프는 리조트 별로도 특성에 맞춘 운영이 이루어졌다.  2일 차에는 팀빌딩 활동 사진 콘테스트 시상과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으며,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새내기 캠프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창의융합 ▲리더십 ▲실무전문성 ▲글로벌시민이라는 대학의 4대 핵심역량을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해 ‘학생성공’이라는 비전을 신입생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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