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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먹사니즘 화성서 실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이재명 정부 ‘먹사니즘’ 민생정치 화성 실현 논의
교통·자영업·청년·돌봄 등 화성 민생 현안 전달, “시민 삶 중심의 잘사니즘 도시 만들 것”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정책과 화성시 현안을 논의했다.

 

15일 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자리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함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정치적 동지로 알려져 있다.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지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정책의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을 지방 행정과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의 제도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 진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주요 민생 현안으로 출퇴근 교통 문제와 시민 안전, 권역 간 격차,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난, 청년층의 미래 불안, 육아 부담, 노년층의 생활 불안 등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민생 중심 정치라는 철학이 지금 화성에 필요한 방향”이라며 “화성의 먹사니즘을 바로 세워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잘사니즘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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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철

정명근 화성시장이 ‘직위 대가 1천만원 의혹’ 보도를 한 A인터넷언론사 대표 B씨를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정치권은 사실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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