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양평군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초등돌봄·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평교육지원청 지역교육팀, 양평군청 아동보육팀, 관내 12개의 돌봄기관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 내 학교와 돌봄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해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돌봄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시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6년 양평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추진사업 및 12개 아동돌봄기관 사업 소개 등 각 기관별 프로그램 현황공유 및 권역별 협의회를 통해 향후 연계·협력과 상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 ▲학생들의 안전과 지속적인 학습·돌봄 환경조성 ▲각 기관이 보유한 프로그램과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평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의 연계가 강화되어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장소·프로그램·인력·기자재 등 지역사회 자원의 공유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분기별 2회이상 (연8회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체를 기반으로 학부모 돌봄 공백 해소 및 양육부담 완화, 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며 지속가능한 지역협력 돌봄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