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를 오는 4월 13일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해 공사 중 통행에는 지장이 없다. 총사업비는 59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것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