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수행기관인 (사)경기경영자총협회와 포인트A&D컨설팅 컨소시엄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주4.5일제 적용기업인 다마요팩의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표회에서는 경기도 주4.5일제 사업 현황과 워라밸 4.5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주4.5일제 컨설팅 사례 발표와 성과확산 방안도 다뤄졌다.
파주 다마요팩은 근로시간 단축 시 애로사항과 조직 변화 효과를 발표했다. 직군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으나 업무 집중력 향상 등 긍정 효과가 더 컸다.
4.5일제를 시행한 2025년 연말 기준 매출이 176억 원에서 192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이직률은 52%에서 37%로 줄었다. 또한 근로시간 관리시스템 구축비로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수급했다. 특히 근로자 업무 집중력과 노사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경기경총과 포인트A&D 컨소시엄은 기존 개별 기업 중심 컨설팅에서 벗어나 노사민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대화 구조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의 노사 현안을 사전에 조율할 수 있었다.
김진우 경기경총 상무는 “이와 같이 우수한 일터혁신 컨설팅 사례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노사민정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응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