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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수원FC, 윌리안 PK 2골…파주에 2-1 승

파죽의 개막 4연승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개막 4연승을 내달렸다.


수원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파주 프런티어FC와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FC(4승)는 승점 12을 쌓아, 같은 날 충북청주를 2-1로 제압한 부산(승점 13)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반면 7위 파주(승점 6)는 연승 행진이 '2'에서 멈추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수원FC는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수원FC는 경기 시작 1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서재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반대쪽 골대를 겨냥해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수원FC는 전반 3분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어 키커로 나선 윌리안이 오른발로 왼쪽 골망을 갈라 수원FC에게 리드를 선사했다.


그러나 파주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20분 얻은 페널티킥 찬스에서 보르하 바스톤이 골을 성공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끊임없이 파주의 골문을 공략하던 수원FC는 전반 30분 널티 지역 안에서 경합하던 프리조가 상대 수비수 김민호에게 파울을 얻어내 또 한번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고, 이번에도 윌리안이 오른발로 결정지었다.


후반에 돌입한 수원FC는 승부에 쐐기를 박기 위해 분전했지만, 아쉽게도 추가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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