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족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북면 한탄강 비둘기낭캠핑장에서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한 금년도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를 운영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캠프는 지난해 시 인구정책 시행계획 핵심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선제 대응과 연계한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의 기회를 넓히는 동시, 지역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뤄졌다.
시는 이 행사를 위해 다자녀가족들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50가정 모집에 110가정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가정 214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가족별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우리 가족은, 협동 체육활동 패밀리 활력 타임 ▲요리대회 불멍 밥상 챌린지 ▲가족 댄스 프로그램 인 별빛 스테이지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비들기낭 캠핑장에서 이뤄진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요리대회에 필요한 재료는 시 관내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사용한 참여 가족들은 포천의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포천산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자원 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6점이 나타났으며, 96%에 달하는 재참여 의사가 확인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