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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뮤직센터, 시민과 음악이 하나 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출발

 

동두천시는 2026년 새봄을 맞아 동두천 뮤직센터를 시민과 음악중심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적 음악 문화공간인 동두천 뮤직센터의 운영 방향을 시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전면 개편한다.

 

시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시민의 문화 교육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올해 동두천 뮤직센터는 보컬·밴드·K-POP 댄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문화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센터 내 녹음실과 연습실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공간으로 개방한다.

 

또한 2층 전시실을 활용한 기획 전시와 지역 공방 연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 신호탄으로 다음달 11일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인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2026년 첫 상설 공연을 개최하며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장르의 상설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두드림뮤직센터가 동두천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4월부터 시작되는 상설 공연이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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