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전국장로연합회로부터 신학대학원 장학금 73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국장로연합회 측에서 정문달 회장을 비롯해 노준복 차기회장, 최성엽 총무, 황재연 서기, 김한신 부서기, 김용길 회의록서기, 최진선 회계, 김동범 부회계, 김일수 장학위원장, 성창면 장학위서기, 이순정 교육정보위원장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신대학교 측에서는 김희헌 신학대학원장과 전석철 서울캠퍼스 행정처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장로연합회 정문달 회장은 “그동안 신학대학원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못했던 점에 대해 늘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부를 기점으로 향후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장학금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희헌 신학대학원장은 “기장과 한국 교회의 미래인 신학생들을 향한 전국장로연합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거 입학 정원 미달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상황이 점차 개선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기장 및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목회자 양성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전액 장학금 모금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거나 관련 문의가 있는 경우 한신대 대외협력센터(031-379-0890)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