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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궁평항 찾은 진석범 예비후보 “현장서 답 찾겠다”

경기도-화성시 협력 강조… 한준호와 지역 현안 공조 의지
상인들 “체감형 지원 필요”… 관광·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뱃놀이 축제 체류형으로”… 지역경제 회복 해법 모색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5일 궁평항 수산물센터를 찾아 상인들과 마주 앉았다.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함께했다.

 

두 예비후보는 경기도와 기초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도와 시의 유기적인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준호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시·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화성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어 복지, 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 의지도 덧붙였다.

 

진석범 예비후보도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자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와 관광을 함께 살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지역 대표 행사인 뱃놀이 축제를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한준호 예비후보와 협력해 축제가 지역에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상인들은 상권 활성화와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 상인은 “생업과 직결된 문제를 잘 짚어줘 공감이 컸다”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협력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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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철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정명근 시장 관련 보도및 고발 사안에 대해 후보 캠프와 전혀 무관함 기자회견 (24일 오후 2시반)
기자회견 내용/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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