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10.1℃
  • 서울 12.3℃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3.8℃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6·3 이사람] 진석범,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과 소통으로 화성 바꾸겠다”

송영길·이종걸 등 참석… 여권 인사들 잇단 지원 사격
“교통 30분 시대” 공약… 광역망 확충·균형발전 제시
“답은 현장에”… 시민 중심 행정·소통 정치 강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현장에는 지지자와 당원 등 약 400여 명이 모여 개소식을 지켜봤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종걸 전 원내대표가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전용기 의원과 김규현 변호사도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았고, 추미애 의원과 장경태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송영길 전 대표는 공동 후원회장직 수락을 공식화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얼굴은 ‘얼’과 ‘굴’로 이루어진 말”이라며 “진석범 예비후보의 얼굴에서 올바른 정신이 깃든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대 및 직능별 소통 발언’ 순서에서는 다양한 참석자들이 지역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청년, 자영업자 등 각계 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짚으며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후보자 발언에서 이날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4월 4일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광화문에서 파면을 지켜봤던 기억을 되새기며, 국민주권의 가치를 지역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은 시장의 것이 아니라 시민의 것”이라며 “소통되지 않는 시정을 바꾸고,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끝까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행정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성남과 경기도, 청와대에서 국정을 경험하며 배운 것은 시민 중심 행정”이라며 “그 철학을 바탕으로 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교통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진 예비후보는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출퇴근하고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서·남북 축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강화 구상도 제시했다.

 

권역별 균형 발전 방안도 내놨다.

 

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동부 지역은 교육·문화·첨단산업이 결합된 미래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며 “화성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행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기자정보

최순철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정명근 시장 관련 보도및 고발 사안에 대해 후보 캠프와 전혀 무관함 기자회견 (24일 오후 2시반)
기자회견 내용/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 내용

프로필 사진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