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는 이상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며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방역약품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시 보건소는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방역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시민들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방역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개별 주택 등 취약지역 내 방역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보건소는 방역약품 배부 품목을 살충제 유제, 유충구제제, 해충기피제 등 총 3종을 지원 하게된다.
이와 관련해 살충제 유제는 전문 방역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농축 약품으로서, 반드시 물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 등 장비를 통해 살포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유충구제제는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 장소인 정화조와 하수구, 고인 물 등에 투여해 성충 확산을 줄이는 데 활용하며, 해충기피제는 야외활동 시,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방역약품은 1인당 1개씩 수령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가운데 살충제 유제는 수령 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올바른 희석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아야 하며, 사용설명서와 안전수칙도 반드시 숙지하도록 했다.
한편 방역약품 배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감염병대응팀(031-538-44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