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양평밀 생산을 위한 '2026년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평밀 재배 농업인 53명이 참석했으며 제2차 정부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사업설명을 비롯해 봄철 밀 생육 관리부터 적기 수확까지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양평군은 2026년 ▲소규모 양평밀 생산.가공 시범단지 조성사업 ▲양평밀 생산 장려금 지원사업 ▲양평밀 농작업 대행단 운영 등 생산.저장.가공 전 분야에 걸친 지원을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균일한 품질의 양평밀 생산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전전선 양평군수는 "밀이 양평군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밀 산업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밀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고품질 양평밀 재배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해 농업인들의 품질 향상 의지를 높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