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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악의적 편파보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일부 특정 언론의 편향보도 관련 선관위 고발 등 강경대응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측이 특정 언론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강일 신동화 예비후보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16일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공직선거법 위반 및 언론보도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는 불공정·형평성 위반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가 특정 후보에게는 일방적으로 우호적인 내용을 반복하는 반면, 신동화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부정적 이미지를 부각하는 방식으로 보도되는 등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일 본부장은 “해당 보도는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수준을 넘어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크며, 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불공정 보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선거 국면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일방적 편들기와 상대 후보에 대한 악의적 비방은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본부장은 “고발과 이의신청은 단순한 대응을 넘어 혼탁·네거티브 선거를 바로잡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앞으로도 불공정하고 형평성에 어긋나는 보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 없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언론의 자유는 반드시 공정성과 책임성을 전제로 해야 한다”며 “특정 후보를 위한 왜곡된 보도 행태가 반복될 경우 추가적인 법적 조치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공정하고 품격 있는 선거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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