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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명 교육장, 학교 신축 및 증축 공사현장 점검 실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원칙, 적기 개교 및 준공 위해 총력 다할 것”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이지명 교육장은 16일 (가칭)지금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도농초 체육관 및 급식실 증축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긴급 안전점검 및 공정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고는 32학급(일반 30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현재 건축 3층 골조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공정률에 따른 안전 및 품질 관리가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농초 체육관 및 급식실 증축공사는 지상3층 규모로 조성 중(2026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학생들에게 쾌적한 실내 체육 환경과 현대화된 급식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지명 교육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빈틈없는 안전 수칙 준수와 정기적인 자체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농초 현장에서는 “기존 학교 내 공사인 만큼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해 학생들의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주문했으며 , 현장에서는 “개교 일정이 학생들의 학습권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별 타임라인을 정밀하게 관리해 달라”고 독려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향후 공정 단계별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명품 교육 공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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