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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농산물 수출 확대 맞손…시·경기수출·훈훈한F&B 협약

국내외 판로 확대 목표…3자 협력 체계 구축
일본 시장 공략…바이어 발굴·수출 실무 분담
관광 연계 상품 개발…부가가치 창출 시도

 

안성시가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행정과 수출, 상품 기획을 나눠 맡는 구조로 실질적 판로 개척에 나선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경기수출, 훈훈한F&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모델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원물 수급과 지역 내 우수 농식품 발굴을 맡는다. 지역 생산 기반을 안정화하고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이다.

 

경기수출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어 발굴과 매칭, 시장 조사, 수출 행정과 실무를 담당한다. 수출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실행 축이다.

 

훈훈한F&B는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관광 연계 상품을 기획·제작하고, 국내외 수출 절차를 수행한다. 단순 원물 판매를 넘어 가공·상품화를 통한 부가가치 확대가 목표다.

 

심상철 농축산유통과장은 “협약을 통해 안성 농특산물의 판로를 실질적으로 넓히고 지역 홍보 효과까지 기대한다”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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