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서울 강남으로 통하는 광역버스가 늘어난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으로 향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 차량을 2대 증차한다.
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행을 시작했다. 환승없이 강남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돼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된다.
시는 해당 노선의 이용객 수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