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두 손을 맞잡았다.
최근 양사 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은 평소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50여 명과 함께 파주 통일전망대를 찾아 문화체험 이동 지원과 안내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들은 통일전망대에 올라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경치를 감상하고 임진각 평화 곤돌라에 직접 탑승하며 봄나들이를 즐겼으며, 점심 식사 후 넓은 야외 공간에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봄철 나들이를 만끽했다.
앞서 양사 봉사단은 합동으로 중동중학교 학생 약 330명에게 진로 특강을 실시, 항공기 승무원·정비사가 현직 경험을 토대로 각 직업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항공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열띤 관심을 끌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며 기분을 환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뜻깊은 봉사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꾸준히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상호 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