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대신해 조두영 행정안전국장,김경수 가평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하태근 가평군재향군인회 회장, 조완수 전임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고엽제 전우회 회원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호 가평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고엽제전우회는 월남전에 참전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다"며 "현재 고령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또 다른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전우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조두영 가평군 행정안전국장은 축사를 통해 "고엽제전우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해온 대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평군에서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는 2010년 4월21일 창립돼 약 1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