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소재 국립 특수학교인 한국경진학교는 지난 23일 성금 62만4천700원을 고양시에 기탁했다. 김은주 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사랑의 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한 학생, 교사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고양시민의 특별한 자랑거리인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는 “어렵게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경진학교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나눔의 씨앗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교육지원청이 청렴의지 및 공무원행동강령의 철저 이행을 위한 ‘청렴지킴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원청은 교직원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교육의 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자발적으로 구성하고, 교직원 52명이 참여,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3주간 하루 2시간씩 교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연시와 인사 발령 철을 맞아 방문인이 많은 시기에 부정부패를 철저히 예방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다양한 청렴의지 확산 노력을 통해 교육계가 많은 부분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청사 방문 시 의례적인 음료, 선물을 가져오는 등 개선되지 않는 부분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는 작은 부정부패라도 뿌리 뽑겠다는 강한 의지로 청렴지킴이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김택윤 교육장은 “공무원으로서 최고의 덕목은 청렴임을 기억하고, 시대의 변화에 앞장선 철저한 청렴실천으로 공직윤리,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내년 1월 7일까지 자활기금사업을 재공모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사업은 저소득층 자활능력 향상사업, 근로빈곤층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다. 이밖에 수급자 및 차상위자의 자활지원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단체별 1건에 한해 최대 2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응모는 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복지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사업의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 프로그램의 우수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심의해 선정한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
이상영(59·사진) 고양시 덕양구청장이 4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오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 한다. 이 구청장은 1974년 고양군 원당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담당관, 기획재정국장, 시민복지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2012년 7월 2일 일산동구청장, 2013년 7월 2일 제9대 덕양구청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제1회 고양세계꽃박람회의 성공추진 ▲생활공감 주부모니터, 주부민원실장제 최초 시행 ▲‘복지나눔 일촌맺기’ 브랜드 추진 등 구의 핵심정책을 추진해 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주)코코플러스와 손잡고 지자체 최초로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를 추진, 고양시민의 택시 이용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23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최성 시장과 (주)코코플러스 유용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모바일 안심 브랜드 콜택시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했다. 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우선 안드로이드 휴대전화기에 한해 내년 1월초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2월초 아이폰까지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고양시 모바일 안심 브랜드’는 ‘고양ⓔ(이)택시’로 모바일 앱을 통해 택시 기사와 승객을 1:1로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승객의 현재 위치나 지정 지역으로 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면 가까운 위치에 있는 택시가 배차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콜비는 전액 무료이다. 고양ⓔ(이)택시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안심번호, 기사 실명제, 안심귀가를 꼽을 수 있으며 안심번호는 정보유출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으로, 고객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기사에게 노출되지 않은 채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때 무엇보다 시가 직접 기사의 신분을 인증하는 국내 유일 ‘기사실명제’를 실시해 고객들은 탑승할 수 있는 택시기사의 정보를 직접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 이탈리아 오페라 ‘아이다’ 실황 고양아람누리 시네클래식 내달 10일 첫 무대 1만원 부담없는 가격 매월 1회 선보이는 공연 주옥같은 아리아 등 스펙터클 볼거리 채워 메조소프라노 ‘마리아나 펜체바’호연 눈길 이탈리아 파르마 레죠극장에서 공연된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실황이 고양아람누리 시네클래식의 첫 번째 무대를 통해 오는 1월 10일 오후 3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을 찾아온다. 2014년 시작된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고양아람누리 시네클래식’은 최고의 완성도와 감동, 재미를 보장하는 공연 실황을 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매월 1회씩 선보이는 무대로, 초고화질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 친근한 해설 등 다양한 장점 덕분에 다수의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공연 시리즈로, 2015년에도 그 명성과 인기를 꾸준히 이어갈 전망이다. 2015년 시네클래식의 시작을 여는 ‘아이다’는 베르디의 작품 중에서도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이집트 정부는 수에즈 운하 개통과 카이로 오페라극장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베르디에게 작품을 위촉했고, 베르디는 여러 번 거절하다가 결국에는 이 작품을 완성해 1871년에 초연했다.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는 이
헤어질 것을 요구한 70대 내연남에게 돈을 뜯어내려 납치한 뒤 돈을 받지 못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모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김양섭 부장판사)는 22일 강도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모(64·여)씨에게 징역 30년을, 일본계 미국인으로 배씨의 친딸인 H(23)씨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모녀의 부탁을 받고 성모(72)씨를 납치해 감금하고 폭행한 심부름센터 직원 김모(24)씨와 배모(24)씨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납치에 가담한 김모(23·여)씨 등 가담 정도가 약한 6명에게 징역 1∼2년에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배씨에 대해 “범행의 동기가 극히 비열하고 범행의 내용도 저항할 수 없는 고령의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시멘트와 벽돌로 은닉하는 등 잔인하고 참혹하다”며 “뒤늦게나마 범행을 시인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나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H씨에 대해서도 “감금 및 강도 범행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이끌었다”며 “변명으로 일관하는 등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중형을 선고한 취지를 설명했다. 배씨는 지난 4월초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4년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시범사업 최종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사업수행기관 2곳 중 한 곳인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9개월 동안 은둔형 집단, 우울·자살고위험군 집단, 관계위축 집단으로 나누어 82명의 어르신을 발굴, 약 360회기 동안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관계형성과 위기 극복 등의 긍정적 사업성과를 내며 이번 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노인의 우울 완화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그룹별 심리치료, 집단상담, 건강,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사회관계 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는 최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4년도 국민훈장 및 의장 단체 표창 수여식에서 전국의 229개 협의회 중 모범협의회로 인정받아 의장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고양시협의회는 그동안 전 자문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역량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평화통일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훈 협의회장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통일활동사업을 통해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통일여론 확산에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신규 국제회의 도시’로 경주, 평창과 함께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지정된 ‘국제회의 도시’는 지난 2011년 인천광역시 이후 4년여 만에 지정된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관광진흥개발기금, 세제혜택과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신한류 MICE 복합단지 완성과 국제회의 산업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최근 킨텍스 지원 부지와 호텔 부지가 연달아 매각된데 이어 이번 국제회의 도시 지정으로 핵심과제인 고양 신한류 MICE 산업 활성화에 대한 노력들이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시는 국제회의, 전시산업으로 대표되는 MICE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보고 2013년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마이스 전담부서를 설치 조례를 제정하고 경기도와 협력해 킨텍스 제2전시장 완공, 한류월드 내 대명엠블호텔 개관, K-POP 공연장 유치와 같은 전시컨벤션 인프라 확충 등 ‘국제회의 도시’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앞으로 국내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 중심으로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