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1부(최용석 부장검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이인재 전 파주시장과 시 공무원 3명, 이 전 시장의 친동생(43)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또 해외로 달아난 이 전 시장의 선거사무장 A(42)씨를 같은 혐의로 기소중지 처분했다. 그러나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B(5급)씨 등 4명에 대해서는 범행에 가담한 증거가 없거나 미미하다는 이유로 무혐의 또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5월 선거공보와 공약집, 홍보 동영상 제작 등 선거 기획·홍보를 하면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해 선거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지난 6월 2일 파주시청 시정지원관실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나서 모두 10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올 겨울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일 오후 12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공단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 2층 플라스틱 사출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3층짜리 건물 2·3층을 모두 태운 뒤 2시간여 만인 오후 2시50분쯤 진압됐다. 근무중이던 직원 10여 명은 곧장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당국은 광역 1호를 발령, 소방차 34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10시4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10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난 불로 이모(33·여)씨 등 입주민 19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 3곳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입주민 등 80여명은 긴급 대피해 추가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건물 내부 132여 ㎡에 그을음 피해를 입히고 분전반과 배선을 일부 태워 모두 1천1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오후 1시30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고양·인천=고중오·신재호기자 gjo@
고양시는 오는 19일까지 자활기금사업을 공모한다. 지원대상사업은 저소득층 자활능력 향상사업, 근로빈곤층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그 밖에 수급자 및 차상위자의 자활지원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이다. 자활기금은 단체별 1건에 한하여 최대 2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응모는 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복지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1부(최용석 부장검사)는 1일 단독주택 신축 뒤 방 수를 늘리는 일명 ‘쪼개기’ 불법 개조를 한 혐의(건축법 위반 등)로 부동산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 A(42)씨를 구속기소했다. 또 A씨 회사 직원 3명과 건축주 등 21명을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파주시 운정지구에 무등록 건설업체를 운영하면서 117억원 상당의 단독주택 21채를 신축한 뒤 허가 없이 벽을 허물고 출입문과 경계벽을 설치, 1가구를 2∼3가구로 늘린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은 최근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와 “장애인직업능력개발 및 고용증진 업무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 소속 재정위원회 위원 중 경영인이나 기업체 임원 등은 장애인 고용에 관심을 가지고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의 숙련된 장애인을 고용키로 했다. 또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 등으로 장애를 가지면서 전역하게 된 장교들에게도 사회 재활을 위한 직업 교육 기회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상수도 시설 일제 점검과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 등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겨울철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겨울철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겨울철 종합대책은 상수도 시설물 일제점검, 계량기 동파 방지 홍보, 동파사고 신속한 대처, 비상근무체제 확립 등의 내용을 담아 수립했다. 특히 겨울철 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동파에 취약한 소구경 수도계량기 사용수용가에 검침원이 직접 홍보 전단 3만매를 배포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시민안전을 위한 제설장비 확충 등 겨울철 폭설대비에 나섰다. 시는 폭설에 대비해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수립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 제설장비를 대폭 확충해 기존 발진기지 3개소 외에도 외곽지역에 전진기지 6개소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자유로 등 59개 노선 866㎞의 도로에 대한 신속한 초동 제설작업이 가능토록 살포기 등 총 543대의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등 총 1만5천760톤의 제설제를 전진 배치했다. 시는 효율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취약 구간인 고갯길, I·C 등 4개소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로는 물론 육교, 보도, 버스정류소에 제설장비 보도용제설기 51대, 트랙터부착 제설기 41대, 넉가래 등 개인장비를 대폭 구입해 4천800명으로 구성된 제설봉사단에 지급했다. 또 시는 염화칼슘 살포로 인한 가로수 고사 등 각종 환경오염 문제 등을 개선키 위해 친환경 제설제 4천220톤을 확보했다. 아울러 시가 직접 제조한 EM(유용미생물)을 첨가한 저염화물을 활용해 습염살포 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서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성송제 시 도로정책과장은 “올 겨울에는 많은 눈이 올
육군 1군단은 27일 오후 2시부터 고양시 민방위교육장에서 1군단장을 비롯한 6·25 참전 유공자, 파주시장, 고양시 부시장, 육군 및 보훈청 관계자, 유관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발굴된 유해는 모두 36위로 고양시 철마산 일대에서 8위, 파주시 파평산, 노상리, 율곡리, 덕은리 일대에서 28위를 발굴했으며, 유품 1천 800여 점도 함께 발굴했다. 육군 1군단은 지난 4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 파주, 고양, 연천, 문산 일대 6·25격전지와 참전용사 및 지역주민의 증언과 제보를 토대로 발굴활동을 벌여 왔다. 이번에 유해발굴을 실시한 파주시와 고양시 일대는 ‘봉일천 지구 전투’, ‘고양 지구 전투’, ‘파평산 지구 전투’, ‘문산지구 전투’ 등으로 알려져 있는 6·25전쟁 격전지로 전쟁 초기와 1951년 중공군 신정 공세 및 4월 공세기간 동안 국군 제 1사단이 중공군과 혈전을 벌인 곳으로 알져졌다.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2014년 여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약 200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사업계획, 수행과정사업결과 등을 토대로 프로그램, 생활관리, 지역연계,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 총 5개 영역 24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결과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창의미술, 뮤지컬 등 체험활동과 지역기업 연계 멘토링에서 사업의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가 2015시즌을 함께 뛸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고양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공개테스트 참가자 접수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공개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단 홈페이지(http://gyhifc.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oyanghifc@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현재 구단에 필요한 선수를 수급함과 동시에 전국에 숨어있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다양한 인재들에게 기회를 줌으로써 선수들은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양은 공개테스트라는 선발 방식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통해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공개테스트 참가자격은 ◇고교 축구팀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현재 대학팀 소속이거나 대학팀 졸업예정자 ◇프로 또는 내셔널리그 경험자 ◇ 대한축구 협회 및 프로축구연맹 선수등록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