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농어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8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35명의 계절근로자를 15농가에 배정하며 제도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102명을 32농가에, 2025년에는 총 200명을 71농가에 배정하는 등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농가의 인력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03농가에 배정될 예정으로, 제도 시행이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체 인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작물별 재배 시기와 농가별 인력수요 차이를 반영해 기존의 일괄 입국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에는 3-4월 중 총 4회에 걸쳐 분할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실제 작업 일정에 맞춘 맞춤형 인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계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동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지역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행사기간 동안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정을 맞아 품질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외 모두 오는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에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에는 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설 선물세트 판매와 함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할인 행사는 오는 8일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는 지난 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반성금 123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이경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 본부장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둔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설 명절 기간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아 본부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일반성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 주식회사는 최근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그린푸드가 납품하는 영양 유기농 식품으로 이유식을 제조하는 (주)베베쿡에서 지원한 것이다. 기탁식에서 장인호 그린푸드 대표는 "이번 이유식은 영양이 가득한 음식으로 영유아뿐만 아니라 노인분들도 드실수 있어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소중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석조 가평읍장은 "매년 가평읍에 꾸준한 기부를 해주시는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성품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용태(국힘, 포천·가평)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다. 직거래 장터는 가평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장에는 10동 내외의 몽골텐트에 판매·홍보 부스를 설치해 가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관광·축제 홍보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 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소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폭넓게 준비된다. 일부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도 함께 홍보
양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양평군은 양평문화재단, '사물놀이 느닷컴퍼니'와 협력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이 소리와 리듬을 담은 창작 공연 '양평아리랑'을 제작하고 오는 11월 관내에서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사물놀이 느닷컴퍼니'는 2017년 창단이후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예술단체로, 정규 앨범 'lnspiration'을 발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양평이 지닌 풍부한 문화 자산과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가평군이 187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2일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 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소개,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소개와 사업별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노인시설 운영지원,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보육시설 지원 등이다. 어르신들의 경
가평군은 2일 가평이음터 대강당에서 '가평군 농촌협약사업 주민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농촌협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 중심의 농촌협약 추진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서태원 가평군수와 관계공무원, 주민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 사업지구별 주민위원회 위원 79명에 대한 위촉과 함께 각 지구별 위원장및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농촌협약 사업의 추진 방향 설명과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평군 농촌협약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을 연계해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역량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위원회는 사업 기획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주민의견 수렴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및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태원 군수는 위촉식에서 "주민위원회는 가평군의 미래를 행정과 함께 설계하는 공동의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농촌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
지난 2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소속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원이 의회사무실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무거운 책임감과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제8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9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7년6개월 동안 군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왜 가평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은 시작은 분명히 있는데 끝은 없는 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몇번이고 끊임없이 되뇌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평군에는 실패한 사업이 너무 많다"며 "수십 억, 수백 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지금은 찾는 사람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시설들이 너무나 많이 곳곳에 남아 있는것도 사실이다. 무의미하게 남발성 사업은 근절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천테마파크, 밀리터리테마공원, 음악역 1939와 이용객 없는 목동근린공원 전망대 등을 짚어 "예산만 낭비하는 사업들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미 시작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정상화하는 군정이 우선"이라며 "가평군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임지는 행정 ▲ 관광 가평의 구조적 문제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스마트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신입생 모집을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 모집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스마트농업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3개 과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이다. 모집대상은 가평군민(농업인)이며, 스마트농업과에 한해 청년농업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학과는 베이비부며 세대(50-65세) 우선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시 조건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으로 제한한다. 다만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 및 농업을 희망하는 외지인들게도 기회를 주기위해 관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또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6일 이후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및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하는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교육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채소 및 과수재배 일반 등 농업기총 전반과 스마트농업 기초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