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5.1℃
  • 구름조금대전 6.3℃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6.8℃
  • 구름조금부산 8.5℃
  • 맑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8.7℃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4℃
  • 구름조금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최정용 가평군의원, 가평군수 출마 선언

 

       

지난 2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소속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원이 의회사무실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무거운 책임감과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제8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9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7년6개월 동안 군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왜 가평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은 시작은 분명히 있는데 끝은 없는 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몇번이고 끊임없이 되뇌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평군에는 실패한 사업이 너무 많다"며 "수십 억, 수백 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지금은 찾는 사람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시설들이 너무나 많이 곳곳에 남아 있는것도 사실이다. 무의미하게 남발성 사업은 근절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천테마파크, 밀리터리테마공원, 음악역 1939와 이용객 없는 목동근린공원 전망대 등을 짚어 "예산만 낭비하는 사업들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미 시작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정상화하는 군정이 우선"이라며 "가평군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임지는 행정 ▲ 관광 가평의 구조적 문제 해결 ▲인구·청년·농업을 가평군의 미래 성장축으로 세우기 ▲군민 복지향상으로 군민들이 행복한 가평군을 만들 것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정치는 공약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며 행정경력만 화려했던 군수들이 그동안 가평군에 무엇을 남겼는지를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며 "있는 예산이라도 제대로 쓰는 군수가 되어 책임지는 행정으로 가평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저 최정용은 새로운 약속보다 지켜질 약속을 드리겠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 가평을 바꾸는데 온 힘을 쏟겠다. '책임지는 군수' , '실무형 군수'로 가평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호소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