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4~5월에 출시되는 보장성 상품 교육을 통해 권역 내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22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23일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험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장성 상품 중심의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보험시장 리포트’를 통해 시장 추세를 분석하고 종신보험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과 영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과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요양 간병 보장 상품과 치매 보장 상품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홍성범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모션 지원을 통해 보장성 상품 판매 비중 확대와 농축협 비이자 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윤아 기자 ]
현대자동차가 23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기준으로 도매 판매는 97만6219대, 매출액은 45조9389억 원, 영업이익은 2조5147억 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3조5215억 원, 당기순이익은 2조584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매출은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와 금융 부문 개선에 힘입어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확대와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 효과와 비용 대응 전략에 따라 5.5%를 유지했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전년 대비 7.2% 감소하는 등 시장 환경은 악화됐지만,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판매 전략이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1분기 글로벌 판매는 총 97만6219대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4.4% 줄어든 15만9066대를 판매했으며, 해외 판매는 미국 시장에서 소폭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 2.1% 감소한 81만7153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부문은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를 포함한 글로벌 친환경차 판
하나금융그룹이 다음 달 22일까지 ‘제20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스마홍)’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홍’은 2021년 시작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사회 가치 창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총 50명의 20기 스마홍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Happy Hana’ ▲취약계층 사회공헌 활동 ‘Harmony Hana’ ▲청라 본부를 거점으로 한 현장 활동 ‘H.Q Hana’ 등 다양한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을 실천할 계획이다.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해외 봉사활동의 기회와 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하나금융그룹 ESG 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활동이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그룹의 미션 실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윤아 기자 ]
코웨이가 통증 완화를 위한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테라솔 P는 전기자극 기반 기술로 통증을 완화해주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세 가지 통증 완화 방법이 조합돼 만성·근육·난치성·생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만성화된 통증 완화를 위한 만성통증 코스, TENS로 통증을 줄여주는 근육통증 코스가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추천 코스가 적용됐다. 맞춤형 케어를 위해 통증 부위와 상황에 맞춰 사용 가능한 전용 패드도 있다. 온열 저주파 전극, 복부 전용 패드 등이다.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 가능한 디스플레이와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 P는 평소 근육 통증이나 만성화된 통증을 느끼는 고객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윤아 기자 ]
NH농협 수원시지부는 지난 21일 수원시 관내 벼 재배 농가에서 ‘수원시 농협 함께 나눔 봉사단 영농 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못자리 볍씨 파종 등 모판 작업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전종근 NH농협 수원시지부 지부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함께 나눔 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농촌지역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농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하고,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일손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종근 NH농협 수원시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쿠팡이츠가 지난 3월 시작한 ‘우리 동네 전통시장’ 기획전 프로젝트의 1호 시장인 청량리 전통시장 매출이 한 달 새 5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 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은 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청량리시장을 1호 대상지로 선정해 통닭 골목과 족발·보쌈 골목, 순댓국·해장국 골목 등 대표 먹거리 매장은 물론 반찬류, 신선한 과일·채소, 제철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까지 폭넓게 참여시켰다. 쿠팡이츠 상점 마케팅팀 관계자는 “고객들이 시장 전체 상점 구성을 쿠팡이츠 기획전 화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획전 기간 동안 와우 회원 대상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혜택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식 디저트를 청량리시장에서 판매하는 ‘오화당’은 “전달 대비 매출이 5배 상승하며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며 “평소보다 고객 주문이 늘어나면서 버터찰떡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디저트류를 고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청량리시장에서 23년째 한식집을 운영 중인 ‘윤가네’는 “주문량과 매출이 늘었다”고 했다. 청량리 전통시장 상인들
하나은행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은 바둑의 저변 확대 및 차세대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해 바둑 꿈나무들 사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 바둑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5월 9일 서울 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초등학생과 미취학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의 실력에 맞춰 부문을 세분화한 이번 페스티벌은 ▲최강부 ▲유단자부 ▲초급ㆍ중급ㆍ고급 등 급수별 부문은 물론, 미취학아동을 위한 ▲유치부까지 총 13개 부문에 걸쳐 어린이 바둑기사 1000여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을 비롯해 풍성한 부상도 수여된다. 하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 바둑의 상징인 이창호 국수(國手)의 팬 사인회를 열어 대회 참가자 중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4월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 (Milan Design Week 2026)'에 참가해 삼성전자의 디자인 철학을 선보였다.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 27(Via Tortona 27)에 위치한 슈퍼스튜디오 피유(Superstudio Più)에 마련된 전시 공간은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를 주제로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디자인이 일상에 어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랩(Open Lab) 형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총 12개의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삼성전자의 실험적인 미래 디자인 콘셉트와 최신 출시 제품 등 총 120여점의 디자인 자산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시 공간 구성을 통해서 AI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제시한 디자인 철학을 소개했다. ▲갤럭시 폴더블 폰을 활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농협을 2026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는 구규회 곤지암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사업추진1부문장, 구평회 광주시지부장, 박정묵 경기총국장 등이 참석했다. 위더스상은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거점지역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NH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시상하고 있다. 곤지암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 장기보장성보험 등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 조합원 실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했다.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추진에 매진하는 곤지암농협에 감사드리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곤지암농협의 더 큰 성과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규회 곤지암농협 조합장은 “내실 있는 사업성장과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는 보험 추진으로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현대자동차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하계인턴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총 4개 분야 36개를 모집한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학·석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대차는 올해 인턴십에서 처음으로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도입한다. 이는 정형화된 틀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자 본인의 강점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1페이지 분량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인턴 지원자는 서류 작성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회사는 지원자 개개인의 차별화된 역량에 집중해 채용 직무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재학생에게 실무경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기획했다"며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만큼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턴 선발인원은 오는 7월부터 3주간 실습을 진행하고, 최종 합격하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