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갑 당원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파주갑 송년 당원연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에서는 박용호 파주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150여 명이 넘는 당원들이 참석했으며 특강에 손수조 중앙당 대변인이 나섰다. 특강에 나선 손 대변인은 “현재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는 민주당의 입법독재, 사법파괴 등의 정치현안에 대한 강한 지적과 청년 및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제 관련 행정부처에서 지혜롭게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연에는 최병길 전 자유한국당 정치혁신위원장이 “보수 혁신 정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다시 책임과 헌신의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용호 당협 위원장은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당의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당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킨텍스는 제10대 신임 대표이사로 이민우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민우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과 함께 입사해 기획실장, 기획관리본부장, 남부지역본부장, 영업부문 이사를 거치며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풍부한 현장경험으로 재단을 이끌었다. 특히,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 내부 직원 출신으로 2019년 제1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제15대 이사장까지 연임했다. 한편 신임 사업부사장에는 이정훈 현 코트라 부사장겸 AI무역투자본부장이 선임됐다. 이정훈 신임 사업부사장은 1992년 KOTRA에 입사해 CIS지역본부장 겸 모스크바 무역관장,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거쳤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형공연 유치 사업 ‘고양콘’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양종합운동장을 활용한 대형공연 유치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누적 관람객 85만 명, 누적 수익 1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세외수입 확대로 이어져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공연 유치를 통해 공연장 대관 수입이 증대됐으며, 이는 지방재정 운영 성과로 연결됐다. 앞서 시는 ‘2025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경기도 최우수상, ‘2025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공연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고양콘을 중심으로 한 대형공연 유치 사업을 도시 경쟁력과 재정 안정성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거점형 스마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전화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응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행정전화를 스팸이나 보이스피싱으로 오인해 발생하던 민원 응답률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는 시청에서 시민에게 전화를 걸거나 시민이 시청으로 전화할 경우, 통화 연결 전 스마트폰 화면에 고양시청 로고와 발신 부서명, 전화번호 등을 자동으로 표시해 시청에서 온 전화임을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통화 종료 후에는 시정 홍보 콘텐츠, 주요 행사 안내, 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해 시민들이 다양한 시정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부재중 통화 시에도 행정전화 안내 화면이 제공돼 보이스피싱 및 스팸전화에 대한 오인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아이폰 사용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부재중 통화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 응답률이 개선
고양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균형 있는 시민의식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세계시민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료 개발은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연대의식,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자료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료는 교육과정 연계해 학교에서 실제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먼저 교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교원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활용 가능하도록 5가지 유형의 다양한 사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초등 세계시민교육 수업’ 사례, 중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실을 넘어 수업이 세계를 바꾸다, 세계시민 역량 UP!’ 학생자치 사례, 지역 연계를 통한 ‘세계시민교육 학급운영 및 동아리 운영‘ 사례, 세계시민교육 이론과 활용을 통해 다문화사회 갈등해결 등 실제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실제적 도움 자료로 활용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고양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세계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공동체의 일원으
지하철에서 발생한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한 조치로 국민의 생명을 지킨 군 장교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파주시 일대에 주둔하는 제2기갑여단 불사조대대 김유진 소위다. 김 소위는 지난 13일 서점을 가기 위해 탑승한 지하철에서 한 중년의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했다. 중년 여성에게 달려간 김 소위는 쓰러진 중년 여성에게 먼저 어깨를 두드리며 의식 여부를 확인했고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는지 물었다. 당시 중년 여성은 의식이 있었다가 다시 흐려지는 상태가 계속 반복되고 있었고, 맥박과 호흡 또한 불안정해 생명에 위협이 있어 보였다. 김 소위는 혀가 말려 기도가 막힐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점을 판단해, 주저없이 기도를 확보함과 동시에 주변 승객에게 119구조대 신고 연락을 요청하는 등 건강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한 뒤에도 김 소위는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구조대원에게 최초 상황부터 본인이 실시한 응급조치 내용, 환자의 의식변화 과정 등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김 소위는 구조대원에 의해 중년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을 지켜본 후 조용히 현장을 떠났다. 김 소위의 응급조치에 대한 높은 이해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도서기증 캠페인 ‘책으로 크는 아이, 마음으로 크는 우리’를 통해 아동도서를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책으로 크는 아이, 마음으로 크는 우리’ 캠페인은 저출생 시대의 문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에 대한 기관의 사회적 책임, ESG 가치 실현 이행을 위해 추진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아동도서 및 장난감을 기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총 187권을 해솔마을 5단지 다함께 돌봄센터에 전달했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문화재단은 내년 1월 9일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2026 파주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파주문화재단의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한 해의 문화예술 여정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기반 예술단체인 ‘파주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PIFO)’와 소프라노 심규연이 무대에 올라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며 새로운 출발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이 작품은 신년음악회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년음악회는 단순히 연초에 열리는 공연을 넘어, 재단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출발점이자 한 해 사업의 방향을 상징적으로 제시하는 자리다. 파주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함께 여는 새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관객으로 함께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파주시의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손뜨개 신생아 모자 500개를 파주보건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2025년 신규사업 ‘작은 모자, 아기의 온도’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기 모자 뜨기 재능기부에는 3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의 손을 거쳐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제작된 모자는 파주보건소를 통해 출산 혹은 출산 예정인 산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작은 모자, 아기의 온도’ 사업은 저출생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달된 손뜨개 모자는 체온 조절이 어려운 신생아들의 체온 유지와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든 작은 모자가 신생아들의 건강을 지키고 산모들에게는 따뜻한 정서적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시는 22일 경기도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택행정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택행정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해 주택행정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2025년 주택행정 종합 평가에서 파주시는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22년 우수상 수상 이후 3년 만에 다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파주시 주택행정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됐다. 이번 평가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파주시의 우수 시책으로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순회 교육 및 선거분야 분쟁 예방 교육, ‘파랑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사업, 민간 주택 공급여건 개선을 위한 인허가 기간 단축 행정지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모니터링 등이 꼽혔다. 배성진 주택과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주택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적극 검토하고 파주시 주택행정을 더욱 고도화해 시민이 만족하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