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대학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대강당 및 대운동장에서 한농대졸업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국농업대학 졸업생 한마음 축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더십 특강과 영농정착 사례 경진, 체육행사 등을 통해 졸업생의 전문역량과 리더십을 배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다. 7일 첫날에는 ‘졸업생 영농정착(역경극복) 사례 경진’을 개최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금상 2명 등 5명 선발, 시상한다. 또 정운천 전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농어업의 밀물시대를 열자’에 대한 리더십 특강과 졸업생 대동 한마당, 재학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취침·아침 점호를 실시하는 1일 기숙사 체험이 이뤄진다. 8일에는 졸업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체육행사(축구, 줄다리기, 계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농대 김양식 학장은 “1997년 개교한 이래 12주년을 맞아 졸업생들이 농업농촌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일 저소득층과 농어민 자녀를 입사전형시 우대하고 지방대 졸업자 등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기 위해 이달 중 신입사원 19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지난해 말 고임금 및 간부직원을 중심으로 602명을 구조조정한 이후 인력운영에 유연성이 생겼고 신규업무 확대로 추가인력 확보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모집부문은 행정, 토목, 지질, 기전, 전산, 환경분야 등이며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이 없다. 4대강 금수강촌, 어촌개발, 저수지주변개발, 새만금산업단지 조성, 농지담보 노후연금 등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양토목, 수산, 조경, 홍보분야도 채용한다. 농어촌공사는 6개월 인턴과정 동안 업무능력과 자세 등을 종합평가해 5급직의 80∼70%는 정규직으로 임용하고 20∼30%인원은 본인이 원할 경우에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6급직 45명에 대한 채용권한을 지역본부로 이관, 전원 지역출신으로 채용하게 된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지방에서 출생하고 성장한 인재들이 지역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지역 농어촌발전의 핵심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는 2일 창립기념 봉사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수원 하광교동 소재 광교친환경 유기농쌀 재배단지 임희봉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원시지부 농촌사랑 봉사단원 40여명이 참석해 광교친환경 유기농쌀 재배단지 1천200평 논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일손지원을 받은 임희봉 농가는 “친환경 유기농재배 단지 특성 상 제초제를 사용할 수 없어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농협에서 인력지원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수원시지부는 농촌일손돕기뿐 아니라 쌀소비촉진 캠페인, 사랑나눔 헌혈릴레이, 불우이웃돕기 등을 전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65)씨를 농진청이 추진하고 있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농진청은 이씨가 방송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웃음과 신명을 주고 있어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모토로 하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알리는 적격자로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반세기 한국농업이 이룩한 농업 녹색기술의 성과와 농진청이 추진하고 있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여행업체들이 여름 휴가철 특수기에도 불구하고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환율, 신종플루 확산 등 3중고로 인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계속돼 온 저조한 실적이 자금난으로 이어지면서 폐업이 속출하는 한편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객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업체들도 생기는 등 사회적 부작용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3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회원사를 상대로 조사한 업체현황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경기지역 여행업체 수는 428곳(국외 172곳, 국내 211곳, 일반 45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158곳(국외 538곳, 국내 588곳, 일반 32곳)보다 63% 감소했다. 또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의 경기지역 회원사 수도 지난해 5월 말 기준 29개사에서 올해 22개사로 7개사가 줄었다. 회원사 수가 줄어드는 원인에는 회원 탈퇴와 폐업 등 2가지 경우가 있는데, 최근 잇단 악재로 인한 경영난으로 폐업을 하는 업체가 주를 이룬다는 것이 관련업체 측의 설명이다. 게다가 방학과 휴가철 등 여름 성수기를 위해 버티던 여행업체들도 지난해보다 더욱 저조해진 실적으로 인해 남아있던 기대감마저 산산조각 났다. 실제 여행업계의 쌍두마차인 하나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전기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전기 소모가 적은 절약형 여름 사품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도 여름 특수를 대비, 다양한 여름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무더위도 두렵지 않다, 천연 소재 제품 생활용품기업 다이소는 천연 소재인 수초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수초 베개(1천500원~2천원), 수초 방석(1천500원), 수초 돗자리(3천원)는 천연 재료인 수초로 만들어져 무더위에도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통풍이 잘되는 왕골이 촘촘이 짜여져 시원하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준다. 또 3단 접이식 수초 돗자리는 부피가 크지 않고 가벼워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2일 다이소 측에 따르면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판매된 수초 제품(베개, 방석, 돗자리, 슬리퍼)은 약 75만개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판매량이 40% 가량 증가했다. 이 밖에 천연소재인 갈대로 만든 갈대발도 햇빛 가리개용으로 인기가 높아 6월 한달 간 10만8천개가 팔려나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마켓에서 판매하는 담양 죽부인(2만3천900원)은 전기료가 전혀 들지 않는 전통침구이다. 대나무 산지로 유명한 담양에서 자라난 대나무의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상반기 수도권 법원경매에 4조원이 넘는 뭉친 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올 상반기(지난달 29일 기준) 수도권 법원경매 낙찰가 총액은 4조242억8천343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조5천억원이 비해 14.9%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전국 낙찰가 총액 7조4천357억원의 54% 차지하는 수준이자 2000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저금리 시대와 함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각종 규제완화로 재건축단지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6억원 초과 고가아파트들의 낙찰가 총액(6천497억원)이 지난해(3천26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아파트 낙찰가 총액은 지난해 상반기 8천342억원 대비 67% 증가하면서 경매시장 과열을 이끌었다. 또 건당 평균 낙찰가도 3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2억9천700만원 보다 6천300만원 비싸게 낙찰됐다. 반면 뉴타운(재개발) 바람으로 몸값이 치솟았던 연립·다세대(2천496억원)와 단독·다가구주택(1천957억원)의 낙찰가 총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25.8%, 13.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조4천54
중부지방국세청은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영월군 금의마을에서 친환경 유기농 방식으로 직접 생산한 고랭지감자 414박스(4천140㎏)을 구입했다고 1일 밝혔다. 중부국세청은 지난 2006년 농촌사랑운동 일환으로 금의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그 동안 정기적인 특산물 구매와 농번기 일손돕기, 여름휴가 마을에서 보내기 등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해 왔다. 중부국세청 관계자는 “최근 웰빙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문량이 늘어 올해 마을에서 수확한 감자 전량을 구입하게 됐다”며 “올 가을에는 찰옥수수도 대량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천 집값이 상반기에 10% 넘게 상승하며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이 치솟고 있다. 국민은행이 전국 144개 시·군·구 2만355개 표본주택을 대상으로 조사해 1일 발표한 ‘6월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전국의 집값은 전월보다 평균 0.2% 오른 것으로 조사돼 상승률이 전월(0.1%)의 2배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0.4% 상승했으며 강남지역 0.5%, 강북지역 0.3%를 나타냈다. 강남구는 재건축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1개월 사이 0.9% 올랐고 송파구·양천구(0.6%)와 서초구(0.5%)도 상승폭이 컸다. 강북지역은 노원구가 동북군 르네상스 개발 발표와 성북역 민자역사 개발 등의 호재에 힘입어 0.6% 상승했다. 인천의 집값은 전월과 변동이 없었으나 경기도는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천의 경우 1.8% 상승하면서 전국에서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국민은행 측은 과천의 집값 상승은 재건축 용적률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어 광명도 소형아파트 거래 증가와 재정비촉진계획 주민공람 이후 연립주택 수요 증가로 1.1% 올라 전국의 지역별 집값 상승률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과천은 올
신한은행은 2일부터 자유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한 ‘민트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정기예금이지만 추가입금이 가능하며 3회 이내에서 입금 회차를 선택해 필요한 금액만 해지할 수 있다. 만기지급식과 이자지급식이 있으며 이자지급식은 1, 2, 3, 6, 12개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년제 연 3.0%, 2년제 3.25%, 3년제 3.35%이다.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5년 이하이다. 농협, 농식품산업 대출 ‘녹색성장 NH푸드론’ 농협은 1일 농식품산업에 대출해주는 ‘녹색성장 NH푸드론’을 출시했다. 농협은 한식 세계화 및 농식품 인증 보유 사업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정 우수 음식점, 친환경 농산물 등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등의 식품 사업자와 농업인에게 5년 만기 운전자금과 15년 만기의 시설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했다. 대출 한도는 제한 없이 신용과 담보 대출이 모두 가능하다. 다만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경우 2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기본 금리는 연 5.31%이지만 최고 1.0%포인트까지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KT-신한카드, 통신요금 할인 ‘쿡 세트 카드’ KT는 신한카드와 함께 쿡(Q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