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연천군수는 11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현장 소통창구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군민들의 다양한 애로 및 지역 현안사항 등을 민원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빠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찾아가는 군수실은 매달 둘째주 화요일 읍·면을 순회하면서 민원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연천읍에서 실시할 예정 이다. 이번 찾아가는 군수실 민원상담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마을보급사업, 마을 건의사업 진행사항, 환경사업소 증설 진행사항, 마을창고 건립사업 등 농정사업 분야 지원 방안을 검토했으며, 환경피해를 호소하는 지역에 대해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중인 마을 건의사업 계획 시설의 타당성에 대해서는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 청취 및 해소방안 강구로 수요자중심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보다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금년 50돌을 맞는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오는 15일 연천공설운동장과 부속경기장에서 종목별 선수와 군민 등 참여해 연천군민의 자부심을 가을 하늘 아래 맘껏 발산하며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준비 중에 있다. 10개 읍면 선수단의 특색 있는 입장을 시작으로 축사와 시상, 합창과 태권도 시연으로 맺어지는 공식행사는 하나되는 연천군을 상징하는 마당이다. 참가 선수들의 실력과 단합을 본격 겨루는 체육대회는 9개 종목으로 정식종목인 축구, 족구, 게이트볼, 3인4각 릴레이, 군민행정화합단체릴레이 등 5개와 번외종목으로 어르신한궁게임, 캐릭터에어봉릴레이, 어르신 큰 공굴리기 등 3개 그리고 그라운도 골프가 시범종목으로 선보인다. 종목별 경기는 각 읍·면 인구수를 기준으로 1부와 2부 각각 5개 팀으로 구분하여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입장상과 응원상도 수여한다.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각 선수단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공정한 플레이를 통해 경쟁과 우애라는 스포츠 정신을 구현한다는 다짐이다. 폐회식에서는 초대가수의 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의 무대로 군민의 흥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갖고 종합 시상식으로 서로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성철)이 지난 7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공무원의 후생복지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 등이 포함된 2018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요구서를 김광철 연천군수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본안 126개조와 부칙 5개조 총 131개 조항으로 조합활동, 근무조건 인사제도 개선 등을 담고 있다. 이날 요구서를 전달받은 김광철 연천군수는 “취임 후 첫 단체교섭인 만큼 빠른 시일 내 협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천군 발전이 최우선인 만큼 노사가 서로 상생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철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조합원의 근무조건과 복지뿐만 아니라 일, 사람중심의 공직분위기 쇄신을 담고 있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기회”라면서 “노조 전환 후 첫 교섭인 만큼 원활하게 추진돼 선진적인 노사관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지난달 말 경기북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비무장지대(DMZ)의 철책 일부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육군에 따르면 연천군 DMZ 남방한계선 철책 일부가 지난달 29일 폭우로 넘어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DMZ 남방한계선 철책은 이중 또는 삼중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하천 인근 철책 일부가 폭우로 쓰러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군 관계자는 “철조망과 과학화 감시 장비로 해당 구간의 경계작전에 이상 없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 29일 연천군 일대에는 448.5㎜의 집중호우가 내려 경원선 연천역∼전곡역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등 비 피해가 났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옥내 수도관 개량사업 사업 신청을 맑은물관리사업소 상수팀에서 상시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더라도 옥내 급수설비가 노후돼 있으면 최종 공급지인 수도꼭지에서 녹물이 출수되고, 누수로 인해 수도요금 인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의 보건위생을 위해 옥내 수도관 급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녹슨 옥내 수도관 개량사업은 지원대상은 20년 경과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이하인 세대로 지원규모로는 옥내급수관 최대 세대별 150만원, 공용배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규모별 지원기준으로는 60㎡이하 주택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지원 85㎡ 이하 주택의 경우 총 공사비 50%지원 130㎡ 이하 주택의 경우 총 공사비 30%를 지원하고 있다. 2017~2018년 실적으로는 330세대에 사업비 2억1천800만 원이 지원되었으며, 개량사업을 실시한 세대에는 주민만족도가 ‘매우만족’으로 호평 받고 있다. 또한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상수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2017년도 경기도 2위, 2018년도 경기도 3위로 군민들부터 수돗물 신뢰를 받고 있는 기관이다. 맑은물관리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6일 오후 7시 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개최한다. ‘사랑의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포도주로 인해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되는 청춘남녀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의 대표적인 작곡가 도니제티의 명작으로 꼽힌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우아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 ‘Chiedi all’aura’(산들바람에게 물어봐), ‘Udite, udite, o rustici’(시골 양반들, 내 말 좀 들어봐요) 등 아름다운 아리아로 채워진 ‘사랑의 묘약’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수레울아트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이달부터 특별교통수단(차량)의 운행지역 확대 및 대중교통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의 관외 운행은 병원 이용 목적에 한해 경기북부·서울전역·철원군까지만 가능했으나, 이달부터 운행지역을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철원군으로 확대해 병원 진료 시 지역제한에 따른 불편 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철을 이용해 연천군으로 이동시 종착역(소요산역 또는 동두천역)에서 다시 대중교통을 갈아타야 하는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경원선 연천역 전철 개통 전까지 한시적으로 소요산역(동두천역 포함) 출발도 허용한다. 서성윤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특별교통수단의 운행서비스가 확대돼 교통약자에게 편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은 장애인·임산부·65세이상 노약자·영유아 동반 보호자 중 사전 심사 후 이용 가능하며, 기본요금은 1천원(10km이내), 초과 km당 관내 100원, 관외 200원으로 운영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차량 여
연천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연천군 자원봉사단체인 연천사랑 가족봉사단과 함께 전곡읍 전곡6리에 위치한 취약계층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연천사랑 가족봉사단은 매년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봉사 역시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봉사단이 전곡읍과 함께 연계해 실시한 것이다. 이날 봉사에는 공윤택 가족봉사단 회장을 비롯, 봉사단 회원과 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봉사를 실시하고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 지관길 전곡읍장은 “앞으로도 가가호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및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이 경기도와 합동으로 2018년 제3회 연천군 사회조사를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생활과 만족도를 집중 조사하고 군민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장·단기적 정책입안의 합리적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각종 사업에 다양하게 활용되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실시되며, 표본가구 가구주(세대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 모두 조사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에는 이용되지 않는다”며 “연천군 사회조사는 군 발전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기 위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주민탐사단 회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탐사단은 연천이 국가지질공원으로서 갖는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동참해 연천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일환으로 연천문화원 산하 연천문화예술학교가 주관하며 연천군이 후원한다. 지난해 1기 및 2기 주민탐사단 40명을 그리고 올 상반기 3기생 20명을 또 다시 배출했다. 연천주민탐사단은 매주 1회 역사와 문화 방면 지역전문가인 박영재 박사를 비롯해 이미림, 이민애 강사님 등과 함께 강의와 현장 탐사 활동을 한다. 또한 인터넷과 블로그, SNS를 통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홍보를 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3기 주민탐사단은 재인폭포, 아우라지 베개용암, 은대리 판상절리, 차탄천 주상절리, 전곡선사박물관을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연천지역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문화예술학교 김탄일 대표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 했던 주민들도 활발한 탐사단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천에 대한 애착심과 자긍심을 갖게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