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오는 28일까지 연천·전곡·군남·신서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준설차량 1대와 CC(폐쇄회로)TV 차량 등을 동원, 주거밀집지역 공공하수도관로에 대한 특별점검 및 준설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청주시 주택, 상가, 차량 등이 침수 피해를 입은 사례를 거울 삼아 진행된다. 특히 군은 집중호우에 대비 공공하수관로 46㎞와 맨홀 및 오수받이 652개소에 대해 준설 및 CCTV확인을 시행, 지속적으로 관찰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공하수관로 막힘과 역류 현상이 있는지 점검하고 사고발생 즉시 출동해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상시 운영중이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센터가 연구 개발해 지난 1993년 발명특허를 취득한 지역 명품 농산물 ‘맑은연천 병포도(사진)’ 1천여 개를 출하한다고 24일 밝혔다. 병 포도는 어린 포도송이에 청자 모양의 유리병을 씌워 재배한 뒤 병 안에 술을 넣어 밀봉한 것으로 지역 특산품이다. ‘맑은 연천’이란 상표로 출시된 연천 병 포도는 다 자란 포도송이가 병 속에 담겨 신비감을 자아내며 사무실이나 가정의 장식용으로 활용된다. 연천지역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이 휴가 등 고향 방문시 구입해 가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병 포도의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해 센터는 농가로부터 미리 연초에 재배 수량을 신청받아 생산량을 조절하고 품질검사에서 합격한 제품만 판매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병 포도 1개 가격은 2만5천 원으로 연천농협 하나로마트, 전곡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배와 함께 병포도는 연천의 특산품으로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스마트고지서 가입율이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현재 군내 가입자수는 1천80명으로 세대수 대비 가입율은 4.9%다. 이는 지난 달 말 도 전체 가입율 1.42%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관내 노령인구가 많다는 점에도 불구, 도내에서 가장 높은 가입율을 보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우선 재산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고 바로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서 서비스 가입 확대를 위해 그간 구석기축제 홍보부스 운영, 포스터 부착, 리플렛 배부 등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최근 7월 정기분 재산세고지서 발송시 모두 241건의 스마트고지서를 발송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전체가 가입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며 “가입율이 높아지면 종이고지서 우편발송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예산도 절감하고 무엇보다 은행을 가지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고지서는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상담봇을 통한 상담까지 가능하며 가입은 NH스마트고지서, 신한은행-네이버
연천군 적십자 한마음봉사회가 19일 전곡읍에 위치한 주거지원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봉사를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에는 한마음봉사회 박성관 회장을 비롯, 회원 11명이 참여해 지붕을 보수했다. 이처럼 한마음봉사회는 매년 저소득층 및 사회소외계층의 생활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집수리 봉사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성관 한마음봉사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한마음봉사회가 솔선수범하여 전곡읍의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일환인 오이 특화생산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와 청산면 푸르내 농업체험관에서 각각 열린 오이 가공품 개발용역 중간진도 특성화사업 중간평가에 따르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6개 세부사업 대부분이 완료됐거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군은 이날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추진상황을 되돌아보고 평가·분석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은 물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특성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경민대학 호텔조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18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사업관련 교육과 현지교육을 각각 2회 실시했다. 시설저압안개분무시설, 토양연작장해극복 컨설팅, 오이체험, 가공품개발 등도 운영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이 특화생산단지 특성화사업이 자리를 잡으면 군은 오이 규모화, 생력화, 브랜드화를 진행해 지역농업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또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지면 농가소득
연천군이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소재 롯데콘서트홀에서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각국 대사 및 문화원 관계자, 연천군민 등 2천명을 초청한 가운데 연천DMZ국제음악제 7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연천군 및 DMZ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비무장지대 DMZ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 공통언어인 음악으로 인류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의 지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막심 페도토프가 맡았으며, 연주는 탄탄한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각광받고 있는 첼리스트 문태국, 바리톤 고성현, 메조소프라노 손진희가 맡아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연천 DMZ국제음악제 기념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연천DMZ국제음악제 기간 동안 연천군을 방문해 현장에서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26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했다. 특히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일일이 조립해 설치하고 안부확인과 생활불편사항 등을 살폈다. 이효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임광진 신서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경찰서가 17일 관내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어린이들이 킥보드 및 자전거를 타다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성이 높고, 주차된 차들 사이로 갑자기 뛰쳐나오는 어린이로 인해 큰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파트 내에서 운전하는 운전자와 학부모,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서민 서장은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전방 시야가 완전히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키가 작은 어린이는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다”며 “아파트 안에서는 속도를 내지 말고 아파트 측에서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곳곳의 장애물을 치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은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경기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 341개 기관의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화 및 대면조사를 통한 경영평가 만족도 조사로 이뤄졌다. 공단은 서비스환경 90.02점, 서비스과정 89.92점, 서비스결과 89.94점, 사회적만족 90.83점, 전반적만족도 90.29점 등 종합만족도 90.23점을 받아 영예를 안게 됐다. 공단은 서비스품질 개선을 위해 고객모니터활동을 비롯,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함, 설문조사 등 다양한 대화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회원접수시 자택방문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고객불편사항 개선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주민이 만족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캠핑 명소로 도약 날갯짓 연천군이 지난달 경기도 공모사업인 ‘2017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하이-스토리(Hi-Story) 캠핑여행 ‘추억과 시간을 디자인하다’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연천군은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연천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이-스토리 캠핑여행’은 최근 캠핑인구가 500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캠핑활동이 급성장하자 연천군이 캠핑장과 관광자원들을 연계해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이를 통해 지역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道 창조오디션서 캠핑 사업으로 최우수상 전곡리 유적·DMZ 등 천혜의 자원 활용 캠핑 전성시대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캠핑박람회·뮤직페스티벌·영화제 등 개최 우수한 로컬푸드 특화 먹거리촌도 운영 관광 수입 증대로 지역경제 동력 확보 추진 그동안 연천군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으로 수많은 피해를 감내해야만 했다. 더욱이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고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