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는 겨울철 공사장 용접·절단·연마 중 화재발생 및 대형공사장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증가 추세에 따른 공사장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전국적으로 총 14건의 공사장 화재 폭발사고 등으로 3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인화성 가스, 우레탄 폼 단열재료에 의한 화재·폭발사고가 전체의 55%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방수제 등에 의한 화재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6월 경기도 이천의 물류창고 건설현장 가연성 우레탄 폼 작업 중 화재다. 이번 공사장 대책은 겨울철 대형화재 발생방지 및 작업장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자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공사장 화재예방 관련정보 제공 임시소방시설 안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교육 공사장 내 무허가 위험물 사용 확인 및 안전지도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화재위험성 작업 공정 알림판 설치 용접·용단 작업시 안전교육 등이 있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겨울철 공사장 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로부터 비롯된다. 관련 규정을 충실히 따르고, 작업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최숭태 연천군의장이 “희망 속에 밝아온 2021년 신축년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변화를 예측하고, 철저한 준비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어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데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역사상 유래 없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에 연천군의회는 어려운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군민에게 필요한 지원금과 사업비를 신속하게 예산에 편성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농기계 임대료 인하, 저소득층을 위한생계비 지원 등 민생경제를 지원한다. 또 청산면 백의리 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빈집을 소득 창출시설로 탈바꿈하고, 임진강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연강포레스트 조성사업과 옥산지구 공공주택과 민영주택 분양 등 건설경기 부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아울러 군민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동두천-연천 전철사업과 연천BIX 조성사업, 제3연천국립현충원 조성사업, 국도3호선 및 국도37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연천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연천 DMZ 문화예술 삼매경 사업 등 연천군의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19일 결과를 공개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기관 유형을 구분하여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3개 분야(사전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8개 지표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른 기관별 등급(최우수·우수·보통·미흡)을 부여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 메뉴 전면 개편, 사전정보공표 제도 구축, 정보목록 공개 범위 확대, 비공개 세부기준 정비 등 정보공개제도 구축 및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2018년 평가결과 ‘미흡’, 2019년 ‘보통’에서 2020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김응연 이사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발판으로 고객수요에 부합하는 정보공개제도 확대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등 신뢰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윤광진 농부에게 후원받은 친환경 배추와 양배추 약 30포대를 사회복지기관, 노인요양시설 등 12곳에 배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천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인 윤광진 농부가 학교 급식 중단으로 납품하지 못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에 나누고 싶은 마음을 알고 박영석 회장이 협의체와 연계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남계리 저온 창고에 보관한 농산물을 박영석 회장과 협의체에서 배분했다. 윤광진 농부는 “11월부터 납품을 못 해 힘든 부분도 있지만, 지역에 재배한 농산물을 기부함으로 필요한 곳에 전달이 되어 뿌듯하고 받는 분이 좋아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기부를 받은 기관 종사자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귀한 농산물을 후원해 준 농부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맛있게 만들어 드리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의 2021년 추진 방향은. 올 한 해도 지금까지 다져온 바탕 위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여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연천’을 꼭 완성하겠다. 첫째, 사람으로 치유되는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겠다. 둘째, 최고의 생태·문화·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다. 셋째, 상생과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 넷째, 군민의 생활안전을 더욱더 촘촘하게 챙기겠다. 이번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재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후 다가올 변화에도 잘 대비해야 하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하다. 연천군은 수도권이지만 접경지역으로 중첩규제에 시달리며 그동안 많은 희생을 감내해왔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대책은. 현재 연천군의 인구는 4만3000여 명으로 감소 및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는 단순히 연천군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연천군은 그동안 갖춰놓은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개발하여 다양한 인구유입시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유입의 선결 과제인 일자리, 교육, 의료지원 등의 한계로 인구유입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다. 여기에 군사관련 규제・수도권 규제 등 각종
연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농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농기계 임대료 감면정책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 및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감안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정책을 올 상반기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앞서 군은 외국인노동자의 입국 제한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임대료 50%를 감면했으며, 이후 12월까지 한차례 연장했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인들이 받은 임대료 감면 혜택은 3993건으로, 약 1억 611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72종 339대의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다소나마 소득보전에 도움을 주고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영농의지가 높고, 미래 연천 농업을 선도할 젊은농업인재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을 오는 27일까지 연천군 읍·면행정복지센터(산업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은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농업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1970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 농업인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 독립 영농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적이 있거나 자금 지원을 예전에 받은 농업인의 경우는 지원할 수 없다.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접수 완료 시 연천군 및 경기도 심사와 외부평가기관 검증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5월 중에 확정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정책자금 최대 3억원(연리 2%) 5년거치 10년상환, 전문농업교육지원 및 5년 이상 우수후계농 선발 자격 부여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 농업을
김응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6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에서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20.7월)를 통해 선정된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안전괄호로 표현하여 사진을 촬영한 후 공식 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된 김 이사장은 이날 사진을 공단 홈페이지와 각 사업장 SNS에 게제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손혁재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강대견 ㈜연천교통 사장, 조영진 은대초등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김응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 최우선의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 단속과 처벌강화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개개인이 준법의무를 다하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연천군 종합 홍보책자 ‘DISCOVER YEONCHEON ON STORY’가 발간됐다. 연천군이 발행한 ‘DISCOVER YEONCHEON ON STORY’는 기존에 산발적으로 제작했던 안내책자와 달리 매거진 형태의 종합 홍보책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연천의 풍부한 생태 유산과 역사, 다양한 관광정보 등이 담겨 있어 읽을 거리와 재미 요소가 풍부해 연천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연천의 진면목을 알릴 수 있는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책은 크게 역사, 관광, 생태, 문화산업 섹션으로 구분돼 있다. 역사 섹션인 ‘YEONCHEON ON THE TIME’은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 시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던 연천의 역사를 돌아보고, 연천의 역사적 인물들과 장소를 소개한다. 한탄강에서 발견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대한 역사학자 설민석의 코멘트도 담겨 있다. 관광 섹션인 ‘YEONCHEON ON YOUR MIND’는 재인폭포와 호로고루, 주상절리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으로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부한 연천군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한다. 연천의 9경은 물론 맛집과 테마 여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부터 이틀에 걸쳐 새해맞이 떡국 꾸러미 약 320개를 만들어 10개 읍·면협의체와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배분했다. 연천군 친환경 쌀로 만든 떡국 떡과 간편한 국, 반찬, 홍삼 음료, 무농약 사과로 구성된 떡국 키트는 군협의체 임원진과 읍·면협의체 임원이 꾸러미를 만들고, 10개 읍·면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에 배달했으며,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대상자 29명은 직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모니터링 했다. 조무선 공동위원장은 “본 사업 추진에 함께해준 협의체 임원진과 읍·면협의체 이상훈 대표, 정건성 부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떡국 키트를 받는 대상자가 덕분에 따듯하게 새해를 맞이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 특화사업 외에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특색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