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에너지기술개발 관련 지원 과제’ 공모사업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연천군이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진단 및 리모델링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건물을 친환경 건물로 바꾸는 ‘그린 리모델링’ 기술·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국비 5억, 연천군 3.5억 등 총 8.5억을 투자해 건물 진단을 통한 적용 기술 결정부터 설계·시공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연천군 공공건물로는 면적, 설립시기 등의 선정기준을 고려하여 연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외관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할 전망이다. 윤동선 시 투자유치과장은 “연천군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 성과가 군정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2019년 연천초등학교와 전곡 중학교에 각각 1억 3000만원과 1억원을 투자해 실내온도 평균 13도 상승 및 IoT 기반 설비통합 자동제어 솔루션 등의 주목할만한 성과를 낸 바 있다”고 밝혔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클링(대표 이항아)이 최근 연천군청을 방문, 연말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소독, 구충 및 방제서비스업종의 ㈜클링은 2018년부터 연천군청 청사방역을 맡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연천군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한 것이다. 이항아 대표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으로 연말연시 훈훈한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고 계신 ㈜클링 이항아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천군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회 및 점포주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체계 확립을 위해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은 노후건축물 밀집구조와 벌집형 미로식 점포구조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을 통해 발견‧제거해 화재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점포 점검의 날’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운영하며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의 자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점포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재 취약 심야시간 야간순찰,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예방컨설팅 추진 등이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밀집된 점포 구성으로 화재 확대 등 대형화재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자율적 안전점검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며 “시장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올해 호로고루 유적지 내 농특산물 직판장을 설치하여 음료 및 농산물 판매로 얻은 수익금 전부다. 유택종 위원장은 “올해는 장남면 호로고루 성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여 지역을 홍보하고 수익 창출에 기회가 되어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사랑을 전하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아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광철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 축제가 열리지 못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장남면 주민자치위원장님과 위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골고루 잘 배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대한한돈협회 연천지부가 지난 15일 연천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연천한돈협회가 150만원을, 연천군 후계 한돈인이 300만원을 후원했다. 이들은 매년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소년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등 나눔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성경식 지부장은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는 청소년이 없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미래의 인재육성과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지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나눔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1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농가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한한돈협회 연천지부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청소년 중 15명을 선정하여 각각 30만원씩 개인별 계좌로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 및 혼자서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최근 온열매트 15매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에 기탁했다. 노인지회에서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독거노인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을 추천받아 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직접 찾아가 기탁받은 온열매트를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정남훈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여러곳을 다니는 것도 어려운 이 시국에 날씨마저 추워 작은 성의나마 온열매트로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김광철(사진) 연천군수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0년 청소년희망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5일 연천군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조례·입법·정책을 펼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위원회는 1차 심사를 거친 후보자를 대상으로 1000명의 청소년 온라인 선정위원들이 직접 투표해 4명의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김광철 군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의 설립에 필요한 정책과 조례개정에 관여하고 연천의 청소년들에게 문화·활동 시설 지원 및 청소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틀을 세우는 데 이바지하였다. 특히 청소년의 활동, 복지, 보호 환경이 열약한 연천에 청소년육성재단 설립허가에 기여 향토장학금 확대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내실화 연천지역 청소년 글로벌 체험기회 확대 부여 청소년수련관 內 희망충전소(쉼공간) 신설 군수와 함께하는 청소년정책 간담회 청소년희망 벽화그리기 참여 등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기부한 후원 성금 및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복주머니 나눔사업을 통해 신서면 거동불편 어르신 30명에게 성인용 보행기(실버카)를 전달했다.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수철·이효창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버카를 전달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실버카의 사용방법도 알려주며 더불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박수철·이효창 공동위원장은 “실버카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보행의 편의를 돕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여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연천읍 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가 지난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100여 가구를 위해 연천읍행정복지센터에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이 후원물품은 라면 80박스(1박스 30개), 백미 10㎏ 35개로 300만원 상당이다. 백미는 연천읍 새마을지도자단체에서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여 기부한 것이며, 라면은 연천읍부녀회에서 각리 마을에서 수거한 헌옷 및 깡통,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수거 수익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는 후원물품을 수급자 및 차상위대상 가구에 사전 연락후 비대면방식으로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에서 직접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연천읍 새마을 지도자 안성문 회장은 “올해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햇쌀로 연말연시에 한끼식사라도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천읍 부녀회 이옥순 회장은 “올 한해 각리 마을 부녀회원들이 연말연시에 기부하고자 마을마다 재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수거한 작은 정성과 그 뜻에 따른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영철 연천읍장은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연천군은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1~2등급 유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청렴도 측정은 민원인 등 업무 상대방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소속 직원이 내부 고객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를 종합한 후, 부패사건 발생 현황과 신뢰도 저해 행위 등 감점 요인을 반영하여 산출한다. 연천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적으로 행정비리 및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운영하는 등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연천군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하면서 2015년도부터 2020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군 관계자는 “2021년도에도 청렴한 공직 문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전 직원 청렴 교육 시행,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