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왕산초등학교가 최근 본교 도서실에서 1~3학년을 대상으로 ‘전금하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특강에서 전 작가는 자신의 저서 소개를 시작으로 작가가 된 계기, 저서에 나온 구절에 대한 생각 나누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작가와 함께 쉽고 간단한 쓰담쓰담 아코디언 감정 미니북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꾹꾹 담아둔 마음을 캐릭터의 표정과 몸짓, 색으로 표현해 보고 감정의 변화를 이야기 나누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질문지를 활용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는 작가와의 실질적인 대화도 이루어졌다. 좋은 질문을 한 어린이를 선정하여 전금하 작가가 출간한 그림책에 친필 사인 후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적 소외 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이해와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연천왕산초 전근배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 평소 책을 자주 읽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 소감을 나누는 독서문화가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연천경찰서가 최근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의 업무협업을 통해 한탄강관광지와 연천세계캠핑체험존에 범죄예방시설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했다. 코로나19로 방역 및 범죄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방문, 76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에 의거해 약 한달 동안 사전 방범진단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8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곳에 인증패를 전달한 것이다. 그동안에는 여성 1인거주 원룸이나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인증을 해온 것과 달리 이번 인증은 도내 최초로 대규모 캠핑장을 대상으로 수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병우 연천경찰서장은 “방범우수시설 인증을 관광지로 확대해 자발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유도하여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연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왕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군수실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직접 담은 무김치 200상자를 연천군에 전달했다. 지난 5일 30여 명의 회원과 마을주민들은 왕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나룻배마을 나눔찬방의 후원으로 함께 재료를 구입하여 김치를 담가 나눔실천에 앞장섰다. 정건성 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다는 행복한 마음으로 회원과 마을주민이 동참하여 김치를 담가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내 지역뿐만 아니라 폭넓은 관심으로 연천군 지역주민들에게 이웃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여주신 왕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 백학면새마을부녀회에 ‘2020년 제9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과 상패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백학면새마을부녀회는 2007년부터 마을기업인 ‘학마을식당'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5000만원을 지난해 연천군에 기탁하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리더스클럽’ 연천군 1호이자 경기북부 2호에 가입하였다. 또한 관내 청소년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밑반찬배달, 군장병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천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포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인순 부녀회장은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게 되니 감동이 벅차오르고 백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해주었기에 가능했던 일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여 나눔활동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백학면새마을부녀회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달기에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금액에 대한 연천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수레울아트홀과 수레울체육관이 지난 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0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10일 공단에 따르면 수레울아트홀과 체육관은 전기안전관리체계화와 전기분야 시설개선 그리고 전기분야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사랑의 집수리 등 사회적 약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995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전기안전 분야 최대 행사로, 전기안전관리를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단체)을 선정, 표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 안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가 모두 53개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제주도에서 온 손님이라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이사장, 진곡읍장, 지부장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8일 오전 김경봉 탐라(제주)혼디홀링스 회장과 임원들이 백호현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이사장과 양연숙 외식업중앙회 연천군지부장(소상공인 연합회 연천군지부장)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서 연천군을 찾아 민간외교의 첫발을 내딛었다. 백호현 이사장과 양연숙 지부장은 환영사에서 “제주도에서 여러분들이 연천군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무엇을 어떻게 잘해야할까 걱정에 설레고 밤잠을 설치었다”면서 “저 멀리 제주에서 최북단 연천까지 왔다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주도에서 오신다는 것을 축하해주기 위해 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여 축하해주어야 하나 코로나19로 확산시키지 못하고 채택병 전곡읍장이 참석을 대신했다. 다음에는 군의원, 관광과장, 지역대표 등이 참석하도록 하겠다”면서 “짦은 시간이지만 앞으로의 추진상황에 대해 진일보적인 대화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봉 회장은 답례사에서 “제주도에서 이곳 연천까지 오게된 것은 저의 친구인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백호현 이사장 노력이 컸다”면서 “연천군이나 제주도는 최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가 지난 8일 연천군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최재범 통일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관계자 등 3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장학금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연천군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속적으로 지급해 왔으며, 그 밖에도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보답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앞장서는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한 농업정책 및 각종 협력사업 등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는 지난 7일 관내 특별관리시설물인 백학S/S인출배전(지하구)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지도 방문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관내 특별관리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화재예방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제거, 현장지도를 통한 관계인의 초기 화재 대처능력 증진과 자율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위험 3대용품 안전사용 당부 최근 화재사례를 통한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안전관리 방안 마련 비화재보 방지를 위한 설비투자 등 독려 안전진단 및 현황분석 등 환경에 맞는 안전컨설팅 관리·감독자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되었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특별관리시설물 화재는 신속한 초기대처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초기대응 방안을 구축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마음건강과 조기정신증 예방을 위한 ‘청년마인드케어(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을 1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년마인드케어는 학업, 취업, 사회부적응, 결혼, 자녀양육 등 사회적 역할과 책임으로 청년들의 심신 피로가 누적되고,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생활패턴의 변화로 우울, 불안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된다. 청년마인드케어는 온라인 자가검진 정신질환 조기 발굴·개입 치료 연계 찾아가는 상담실 등 청년 특화 상담과 프로그램 외래치료비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최근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30 연천청년단체인 ‘한창때’와 협력하여 목공체험, 가죽공예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아울러 정신질환인식 설문조사와 스트레스, 조기정신증 척도 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 참석자 심나리씨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움의 기회도 갖고 스트레스, 조기정신증 검사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유익했다”면서 “신체건강만큼 마음건강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호기였다”고 전했다. 향후,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단
연천군 미산면 지역단체장들이 지난 4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 단체별 100만원씩 총 400만원을 이웃돕기 후원성금으로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미산면 각 단체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위해 인적·물적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보수 봉사단체인 각 지역단체장협의체가 매달 회비를 적립하여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아름다운 미산 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