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봉우리 봉사단)이 지난 3일 한탄강관광지 회의실에서 연천군 지역봉사단체인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0월 16일 양 단체 간 합동으로 전개한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에서 협의한 내용으로, 다년간 풍부한 봉사활동 경험을 갖춘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시설분야 전문기술인력을 갖춘 ‘봉우리 봉사단’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봉사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신동진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장은 “단체 간 인적‧물적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천군 소외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우리 지역 봉사 활동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청산사랑나눔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산면 취약계층 130여 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 1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된 성금 600만원으로 김장김치 130박스를 구입한 뒤 각 마을의 이장 및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및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차상필 위원장은 “지역사회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김장김치 봉사에 나섰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따듯한 청산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희영 청산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및 이장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동절기 대비 관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을 잘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조합원의 수험생 자녀 27명에게 합격의 염원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자녀들에게 전달한 선물세트에는 노동조합이 정성껏 마련한 문화상품권, 초콜릿, 응원메시지 등이 담겨 있다. 이성철 위원장은 “이번 선물이 조합원의 자녀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열심히 노력한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공무원노조는 2016년부터 매년 조합원의 수험생 자녀에게 응원메시지가 담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7월 7일 열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우리나라 네 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으로 인증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의 3대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국제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명소와 경관이 있는 자연유산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자연유산을 보전·보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파트너십을 구성하여 자연유산의 보호는 물론 교육‧관광적 활용을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특징이 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 및 강원도 철원군의 한탄강을 중심으로 총 1165.61㎢의 면적을 갖고 있다.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의 세계지질공원은 모두 화산활동과 연관이 되어 있다. 국내 최초의 세계지질공원인 제주도는 화산섬, 두 번째인 청송과 세 번째인 무등산권은 내륙의 산악지대가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에 비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지질공원이다. 또한 지질학적 가치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전곡리 유적 및 고구려성인 당포성, 호로고루성 등 역사적 가치와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0년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0년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업무추진에 기여한 분야별 재해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지방농촌진흥기관 및 공무원을 시상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고 성과를 확대시키기 위해 전국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분야 재해 대응을 위하여 병해충 진단실 운영을 통하여 농업현장에서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병해충방제 약제지원 및 농협과 공동 방제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돌발병해충등 농업현장에서 재해대응 및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앞으로도 농업기상정보 활용 등 더욱 철저한 농업분야 재해 예방실천을 위한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하여 연천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KT&G포천지점(지점장 엄익재)과 연천농협(조합장 임철진)이 최근 연천군 관내 독거노인 후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연천군노인복지관에 상상펀드 방식으로 기부했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발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운영규모는 약 40억원에 달한다. 엄익재 KT&G포천지점장과 임철진 연천농협 조합장은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하여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위축되셨을 어르신들에게 이번 후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늘 고민하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는 이번 후원금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영세상인들과 연계하여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료품과 건강식 등으로 ‘행복나눔 선물상자’를 구성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40명에게 직접 전달
연천군은 20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선발은 군민과 부서장이 추천한 19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실적검증과 심사평가를 거쳐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적극대응 및 선제적·창의적으로 핵심 현안을 해결하고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는 등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극행정 사례가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를 받은 복지정책과 김창훈 팀장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임시ㆍ일용근로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조례 제정, 추경 확보 등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우수를 받은 관광과 강중호 주무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재인폭포 내 산책로와 출렁다리를 설치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고, 투자유치과 오우석 주무관은 청산ㆍ대전 일반산업단지의 양성화를 추진하고 폐수유량계를 설치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장려를 받은 축산과 김수진 주무관은 대광중학교가 폐교함에 따라 중학교 인근의 불법 축사의 운영자에게 인ㆍ허가 절차를 안내하여 축사를 양성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지난 27일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동두천·연천 김성원 국회의원의 입회하에 국가보훈처, 경기도, 연천군 간 실시협약 체결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연천현충원은 2025년까지 국비 980억원을 투입하여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120번지 일원 93만㎡의 부지에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 이은 3번째 국립현충원으로 건립되는 것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에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사업추진과 관련된 지역경제 활성화,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 토지보상 및 진입로 확장 등 기반시설 설치 등에 대한 의무이행의 내용을 담았다. [ 경기신문/ 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농협농가주부모임(회장 김삼순)은 지난 26일 연천농협 연회장에서 2020년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계절음식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사전 발열체크 및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진행되었으며, 소고기무국, 코다리조림, 섬초무침, 소세지야채볶음의 4가지 음식과 조미김을 더하여 50가구에 나눔을 실천하였다. 연천농협고향주부모임(회장 최숙녀) 회원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연천읍, 중면, 신서면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연천농협 직원들도 계절음식을 전달하며 나눔에 함께 동참하였다. 김삼순 연천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듬뿍 담아 계절음식을 나누며 행복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리고, 활동장소 제공과 집기지원 등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연천농협(조합장 임철진)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