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연천관내 8개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우체국에서 취급하는 택배박스, 우편물, 등기우편 등 모든 우편물에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하여 대국민 상대 탄력순찰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탄력순찰은 주민들이 범죄가 우려되는 장소와 시간을 신청하여 맞춤형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로 우체국 택배박스 및 우편물에 “국민여러분의 생활주변에 불안한 장소를 선정받아 대국민 순찰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자체 제작한 스티커(2만장 제작)를 부착하여 탄력순찰을 홍보하기로 한 것이다. 탄력순찰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우체국 택배박스 및 우편물이 전국 각 지역으로 전파되면 연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주민들이 탄력순찰에 대해 보다 더 관심을 갖고 탄력순찰을 신청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여,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병우 연천경찰서장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탄력순찰 신청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며, 탄력순찰을 통해 국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아 사전범죄예방에 기여하는 선봉장 역할을 하는 연천경찰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2월 11일까지 2020년산 벼 정부 보급종 종자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게 되는 보급종 종자는 엄격한 종자검사와 발아율, 순도검사 등 검사규격에 합격한 우량종자이다. 이번에 신청받는 벼 보급종은 모두 7개 품종 12만6820㎏으로 오대, 고시히카리, 대안, 보람찰벼, 삼광, 추청, 참드림 등이다. 공급가격은 수매가격이 결정되는 올해 12월 말 중에 공고될 예정이며 신청한 종자는 2021년 3월 말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 종자는 생산 단계별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우량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보존되어 있으며 발아율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최근 이상 기후 및 병해충 발생 등의 환경요인을 감안해 농가에서도 씨앗담그기, 육묘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와 연천군 LP가스 안전지킴이가 최근 연천군청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비말차단용 마스크 2700장(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은정 부장은 “연천군 LP가스 안전지킴이분들이 관내 현장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아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물품을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3차 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시점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은정 부장님을 비롯한 안전지킴이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팀 아우름봉사단이 관내 어린이집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9월 관내 어린이집 2개소 방역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 도 관내 어린이집 2개소를 찾아가 방역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방역 봉사활동에는 공단 문화체육팀장과 팀원 20여 명이 2개조로 참여해 관내 어린이집 실내와 실외 놀이시설, 주변시설 방역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단원은 “어려운 시기에 공단 식구들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름 봉사단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팀 소속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및 공단 발전에 기여하고 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육군5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하루만에 70명으로 집단 확산됐다. 연천군과 5사단은 5사단 신병교육대 장병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진행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입대한 5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이 24일 발열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건당국은 소속 장병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차로 6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하루 만에 확진자가 70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관련, 5사단 관계자는 “최초 입대 당시 신병들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2주 동안 추적 관찰 중이다”라며 “부대별·중대별로 동선이 겹치지 않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에서 철원으로 가는 국지도78번 도로에 형체를 알 수 없는 이정표가 수년째 방치되어 야간에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신서면 도신4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 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및 주민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배 지원 및 집안 외부 환경 정비 등 적극적으로 봉사를 펼쳤다.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박수철·이효창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지역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이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에서 돼지 재 입식이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9일 연천군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 농가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지 1년 1개월 만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연천군에서는 지난해 9월 17일과 10월 9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해 돼지를사육하는 전 농가의 돼지 16만3112두가 살처분됐다. 이번 재 입식은 합동 점검 회의와 중점방역 관리지구의 지정, 강화된 방역 시설 기준 이행, 농장 평가 및 환경검사를 완료한 농가부터 시작됐다. 연천군에서는 11월 24일 5농장 495두 재 입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0여 농장이 재 입식을 마무리하고 나머지 40여 농장은 내년 5월 말까지 재 입식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중점방역 관리지구는 사육 돼지 및 야생멧돼지 발생 11개 시군(김포, 강화, 연천, 파주, 포천, 화천, 철원, 양구, 인재, 고성, 춘천)과 인접 7개 시군(고양, 양주, 동두천, 가평, 남양주, 홍천, 양양)으로, 11월 16일 지정됐다. 지정된 지역의 양돈농장은 강화된 방역시설기준에 해당하는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입·출하대 ▲방조·방충망 ▲폐사체 보관시설 ▲물품반입시설의 강화된 방역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군은 강
6공병여단은 2014년부터 시작한 연천군 마전리 일대 미확인 지뢰지대에 대한 지뢰제거작전을 최종 완료하고, 연천군의 추가 요청에 따라 수해침수지역에서 지뢰탐색작전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부대는 연천군 마전리(산 6번지) 지역 미확인 지뢰지대에서 지난 4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1만7247㎡에서 지뢰제거작전을 실시했다. 이 작전에는 1개 중대 규모의 장병과 굴삭기 등 1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작전을 실시한 마전리 지역은 1965년쯤 지뢰가 설치된 지역으로, 1967년 지뢰제거작전을 실시했으나 2008년 주민 영농 활동 중 지뢰가 추가 발견되어 지뢰 위험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던 지역이다. 이에 군은 유실 가능성까지 고려해 작전지역을 재판단하고, 2014년부터 지뢰제거작전을 개시했다. 그리고 마침내 2020년 지뢰제거작전을 최종적으로 완료해 합참에서 주관하는 현장 검증까지 마쳤다. 계획됐던 지뢰제거작전 외에도 수해침수지역 지뢰탐색작전도 벌였다. 1차로 피해 지역에 대한 지뢰탐색 작전은 완료했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추가로 식별되는 위험 지역에 대해 지자체의 요청을 받아 적극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 장병들은 11월 23일부터 연천군 군남면(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