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수레울팝스는 지난 24일 연천읍 재인폭포 앞 행사장 무대에서 회원 5명과 함께 ‘즐거운 음악 나들이’ 공연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인폭포 앞 무대에서 10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여기에서는 색소폰, 트럼펫 등의 관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달에는 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공연 활동이 진행된다. 이 활동은 2020년 연천군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즐거운 음악 나들이’ 활동다. 연천수레울팝스 박광천 회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계획했던 공연 활동이 많이 간소화되었지만 최소한의 상황에서도 행복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연주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세대별 5㎏씩 14세대에 전달했다. 또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불편사항을 모니터링 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시즌 맞춤형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하반기 사업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쓰인 배추는 협의체 회원이 올해 여름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배추로 의미를 더했다. 조찬선·최병남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하고 정성스런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5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10개 읍·면 지역에서 공공비축미곡(대안, 삼광)을 매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268t으로, 산물벼 1000t, 건조벼 3268t을 매입하게 된다. 산물벼는 연천농협RPC, 연일정미소에서 11월 17일까지 매입하며, 건조벼는 읍·면 21개소 지역에서 일자별로 매입하게 된다. 2020년도 논 타 작물 재배사업 이행점검이 끝난 후 사업참여 농가에게 인센티브 물량 431t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20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벼 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할 예정이며,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 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에 먼지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되면 12월 31일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단,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외 벼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해 ‘품종검정’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의 5%를 표본 선정해 매입장소에서 조사대상 농가 및 농관원 직원 입회하에 시료를 채취, 지정된 검사기관에 의뢰해 지정된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
연천군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전곡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자원 발굴을 위한 정기기부 모금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해 온 ‘저소득층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와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에 이어 보다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캠페인을 주관한 이상훈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한 번 더 우리 주변을 살펴보고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채택병 전곡읍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의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항상 앞장서서 이웃사랑 실천에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경찰서가 경기북부청 최초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탄력순찰 후기 유튜브(YouTube) 영상 ‘연Tube’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력순찰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으로, 한달여 간 연천군 내에 있는 탄력순찰 신청자들을 직접 방문하여 취재, 생생한 후기를 담아냈다. 기존의 탄력순찰 홍보 영상은 탄력순찰 내용이나 신청방법 위주의 설명이 주를 이뤘으나, 연천경찰서는 탄력순찰 신청 주민들의 생생한 후기를 담아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탄력순찰 홍보 영상에 출연한 연천에 사는 A씨는 “탄력순찰제도가 주민들에게 많이 홍보가 되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시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Tube’를 시청한 B씨는 “탄력순찰제도라는 것을 ‘연Tube’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주민들의 후기를 듣고 ‘나도 신청해볼까?’라고 생각했다. ‘연Tube’가 활성화되어 주민들에게 탄력순찰제도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병우 연천경찰서장은 “이번에 시행된 ‘연Tube’는 연천 주민분들에게 탄력순찰제도를 보다 친근하고 흥미있게 홍보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Tube를 운영하여 연천주민들께 탄력순찰제도를 알리겠다”
연천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딸기 전문농업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DMZ 딸기재배 단지 농가가 참석한 이날 교육은 시설딸기의 재배작형, 정식후 양수분관리, 시설환경관리, 병해충관리 및 방제기술 등 농가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DMZ연천딸기 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재배단지를 조성한 데 이어 재배기술 정착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추진됐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 재배기술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더 나은 재배 기법을 전파하여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연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양성평등진흥을 위해 애써왔던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채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부인회 유효순씨가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했다. 유공표창으로는 연천읍 박성숙 부녀회장, 제5보병사단 사령부 양승원 원사, 제5보병사단 포병연대 김현준 중사, 종합민원과 김유미 팀장이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 21명이 양성평등 유공자로 인정받아 국회의원상, 연천군의회 의장상, 연천경찰서장상,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 등을 받았다. 수상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김광철 연천군수는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를 축하한 뒤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산사랑나눔회가 지난 13일부터 결식우려가 있는 홀로 사는 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24가구를 선정하여 연말까지 월 2회 밑반찬 배달사업을 시작했다. 사랑의 밑반찬배달 지원사업은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 직접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이다.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산사랑나눔회 차상필 위원장은 “어르신의 영양상태는 물론 안부를 챙기는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희영 청산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그 어느 때보다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앞장서서 봉사에 힘써주신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히 보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경찰서(서장 이병우)는 군청과 협업하여, 연천 터미널 앞 회전교차로 조명등을 설치하는 동시에 로고젝터 이미지 및 장소를 개선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여성범죄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밤길이 어둡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고려하여 9월 한달동안 로고젝터 및 조명등 설치 장소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연천 터미널 앞 회전교차로 조명등 설치는 연천군과의 지속적인 협업 및 군청의 적극적인 예산지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주민 A씨(62세, 남)는 “조명등 설치로 인해 어둡고 불안했던 주변이 환해져서 좋다.”라며 조명등 설치를 반가워 했으며, 택시기사 B씨도 “연천교차로가 예전에는 어두워서 운전할 때 위험하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명등이 설치가 되니 운전하기가 편해지고 사고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는거 같다.”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또한 군내 25개소에 설치·운영 중이던 로고젝터는 기능점검 및 이미지 변경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시인성있게 개선하여 밝고 안전한 환경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이 오는 13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일의 명소인 재인폭포에서 국화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전시는 4400여 점의 화분을 통해 100만송이 이상의 대국, 소국 등이 새로 단장한 재인폭포 인근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 연천역 급수탑, 두루미, 한반도 지도, 소망탑 등 연천의 랜드마크적인 조형물과 각종 인기 캐릭터 등(100여 점의 조형물, 200여 점의 분재)이 재인폭포와 보개산 지장봉의 가을정취와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화전시 기간 중에는 폭포 주변으로 연천의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미디어 파사드 전시, 한탄강 주상절리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유네스코 카약 무료 체험교실도 개최된다. 이밖에 연천군 농특산물과 지질공원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작은 로컬마켓도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지난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올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2관왕과 DMZ평화의 길 조성 등 관광 인프라가 조성됨에 따라 이번 재인폭포 국화전시는 ‘2020~2023 연천 방문의 해’의 원년으로서 연천 방문의 해를 시작하는 좋은 출발로 여겨진다”며 “앞으로 연천군 관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