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현 (사)세계밀리터러룩페스티벌 이사장이 지난 8월 28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뉴리더대상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이 대한민국 진흥을 위해 노력한 각 분야의 지도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대상은 정치, 경제, 국방, 외교, 문화 등 21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과 창조, 소통으로 지도상을 구현하고 있는 인물과 단체를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문화부문 대상의 수상 영예를 안은 백호현 이사장은 (사)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이사장으로 DMZ 최전방 연천에서 민·관·군이 주도하는 군 문화축제를 위해 2016년 9월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사비를 들여 3회에 걸쳐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그 취지와 추진목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백호현 이사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어 기쁘다”며 “이 기쁨을 연천군, 동두천시, 6군단 및 예하부대장들과 동양대학교, 세계밀리터리룩축제 위원들 모두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 이사장은 또 “군 문화축제가 사단법인만의 군 문화축제가
연천군새마을회가 지난 25일 연천군 수재민을 위한 수재의연품을 전달해 수해에 시달리던 주민들에게 감동을 줬다. 경기도새마을회와 충북 괴산군새마을회에서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수재의연금을 기탁하자 연천군새마을회가 수재의연금으로 여름이불(150만원 상당)을 구입해 수해지역의 신서면부녀회, 연천읍부녀회, 미산면부녀회에 전달한 것이다. 왕영관 연천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힘을 보태주신 경기도새마을회와 충북 괴산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연품이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막걸리 제조회사인 ㈜연천주조(대표자 박준용, 전곡읍 간파리 소재)가 남토북수(南土北水) 인증을 받은 연천군 대표 막걸리 생산을 시작했다. 연천군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남토북수는 남쪽의 비옥한 토지와 북쪽의 꺠끗한 물로 정성을 들여 생산된 청정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의미하며 연천군 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친 상품에 한해 남토북수라는 통합상표 사용권을 부여한다. ㈜연천주조는 올해 관내 최대 규모의 생산설비와 최신 기계설비를 갖추고, 막걸리 제조의 2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천율무막걸리 외 검은콩, 조, 더덕, 알밤, 누룽지, 동동주 등 9가지의 막걸리 생산을 시작했다. ㈜연천주조 박준용 대표는 “연천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맑은 지하수를 이용한 전통 막걸리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종류로 생산하여 농민들과 상생하는 맛 좋은 막걸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천군을 대표하는 최고의 막걸리 생산에 자부심을 나타냈다. ㈜연천주조는 우리쌀 100%을 이용한 전통 막걸리를 8월 말부터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김성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동두천‧연천)은 24일,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집중호우,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로 큰 수해를 입은 연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7월 31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74가구 침수 등 총 420건 29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폭우가 이어지던 지난 5일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로 임진강 수위가 가파르게 상승해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와 군남댐 수위가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서며 1200여명이 대피하는 긴급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연천군은 이재민 구호 및 수해 복구를 위해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며 응급복구에 나섰지만 대규모 재난 상황에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만으로는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엔 역부족인 실정이었다. 이에 김 의원은 연천군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수습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선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친화력과 설득력으로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연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지원을 촉구하는 등 동분서주하며 발로 뛰어왔다. 김 의원은 “북한이 사전 예고 없이 대량의 물을 방류하는 바람에 임진강 수위가 급상승했고, 연천군민들은 대피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면서
연천군이 지난 20일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급증해 연천군 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연천군에 따르면 1번 확진자인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지인들과 전곡 모 커피숍에서 팥빙수를 함께 나누어 먹은 것으로 확인됐고, 이 지인들은 2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자 A씨는 진단검사 전인 17~18일 전곡읍과 텃밭, 음식점, 카페, 마트 등을 다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접촉자로 분류되 진단검사를 받은 6명이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연천군은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코아루 아파트, 석미 모닝 아파트, 육삼빌라 등 거주민 등은 연천군 의료원에서 예약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스테이 스트롱’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와 의정부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된 공단은 사진을 공단 홈페이지와 각 사업장 SNS에 게재했다. 이어 다음 참여단체로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연천군체육회,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목하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발생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군민들에게 “모두 함께 힘을 합치면 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으며, 공단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의 유실 지뢰의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6공병여단 장병들이 연천군 중면 황산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지뢰 탐색작전을 실시하며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강이 범람한 모든 지역에 유실 지뢰의 위험성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 가족이 삶의 터전을 되찾는다’는 마음으로 지뢰탐색 작전을 적극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지뢰탐색 작전을 현장 지휘하고 있는 오영준 소령은, “피해 복구가 완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호우 피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뢰탐색작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뢰탐색작전을 완료하기 전까지 산사태나 하천 범람· 침수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하면 직접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1338)나 경찰서(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육군 5사단이 최근 연천군 일대에서 연일 수해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5사단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터전 조기 복구를 위해 청산면 궁평리, 신서면 대광리, 신현리, 마전리 지역에 장병 60여 명을 투입해 쉼 없는 대민지원을 실시 중이다. 장병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작업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방역에 유의하며 농가 토사·농작물·제방정리, 마대 적성작업, 침수주택 정리 및 복구를 하는 등 작업에 매진했다. 이날 청산면 궁평리 일대에서 대민지원을 실시한 참수리정비대대 이현구 일병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 들에게 군인으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연천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평범했던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신서면 신현리 일대 대민지원을 실시한 백호포병대대 황도연 중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민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달려가겠다”며 총을 들고 전방을 지키는 것도 나라를 위하는 것이지만 국민이 어려울 때 돕는 것도 나라에 충성 하는 길이며 “코로나19와 폭우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 국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연일 지속된 폭우로 전국 수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육군보병 제5사단이 지난 12일 연천군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해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연천은 집중호우로 715.5㎜(8일 기준)의 비가 내려 경기도에서 피해규모가 크다. 이에 5사단은 마전리, 대광리, 읍내리 지역에 침수피해 복구작업을 위해 장병 50여 명을 긴급 투입했다. 5사단 장병들은 빗물에 쓸려온 쓰레기는 물론 농가 토사정비, 마대 적성작업, 침수주택 정리 및 복구를 하는 등 작업에 매진하며 국민의 군대상 확립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신서면 마전리 일대에서 대민지원을 실시한 강건포병대대 박지웅 상병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 군인으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어 기쁘며, 연천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피해가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 빨리 복구되어 수해민분들께서 미소를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서면 대광리 일대 대민지원 현장을 지휘한 표범연대 철권대대 박홍규 대위는 “지역 주민의 생활 터전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움을 드려 군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5사단 관계자는 “철저한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국민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지난 11일 연천 산사태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최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천군 산림조합을 방문하여 이찬재 조합장 및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연천군 신서면 내산리 산사태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한 뒤 향후 복구방안 및 지원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피해현장을 둘러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계속되는 장마에 대비하여 피해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 조사 및 응급복구로 인명·재산 등의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중앙회와 연천군산림조합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 일환으로 산림조합은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위해 현재 30개 지역에 중앙회 및 회원조합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상황을 파악하여 피해복구 참여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조합은 동해안 산불 태풍 루사·매미 및 우면산 산사태 등 국가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복구를 이뤄낸 바 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