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장남면 방위협의회는 11일 25사단 72연대 연병장을 방문해 부대에서 보유 중인 예취기 50대, 전기톱 10대, 송풍기 5대를 무상수리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접경 지역 민군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은 올해 코로나19, 수해의 여파로 장남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대민지원 등 부대의 지원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봉사활동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와 전곡농업협동조합의 인력 지원을 받아 장남면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김종석 방위협의회 회장은 “올해 코로나19와 수해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군에서 지원을 받아 감사하고 이번 봉사활동이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뉴드림팜주식회사(대표 이기석)가 11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이불 50채를 기탁했다. 이날 ㈜뉴드림팜 이기석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10월에 청산면 어려운 이웃에 연탄을 기부하면서 느꼈던 따듯한 마음을 다시금 느끼고 싶어 이번 겨울이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희영 면장은 “얼마 전 연탄기탁으로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의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농업회사법인 뉴드림팜 주식회사에서 이번에는 겨울맞이 이불을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뉴드림팜에서는 올해 청산면 저소득계층에 백미 100포 및 연탄 1만4장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지구협의회가 지난 1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조리실에서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회원 15명과 함께 반찬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적십자 연천지구협의회 단위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소불고기, 멸치고추볶음, 시금치볶음 3가지 반찬을 맛있게 만들어 연천군 각 지역에 있는 단위 봉사회의 대상자 총 3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활동은 대상 가정을 선정하여 화재예방 가스레인지 점검 및 교체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지구협의회 임동규 회장은 “적십자 연천지구협의회에서 기존 대상자에 더해 직접 방문하고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노후된 가스레인지 점검 및 교체 활동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장남면 체육회는 제52회 군민의날 대체행사로 지난 5일 마을별 ‘우리동네 걷기·환경정화활동’에 이어 10일 체육회 회원 30여 명과 ‘주람산 둘레길 정비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체육회 회원들은 정돈되지 않은 주람산 둘레길을 걸으며 낙엽이 우거진 길을 정돈하고 가이드 리본을 달아 코스를 안내하는 등 발길이 드문 주람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안전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운선 체육회장은 “장남면에 몇십년을 살면서도 주람산을 한번도 올라보지 않은 사람이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장남면사무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무사히 트레킹을 마쳤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연천군축구회 및 한사랑회와 공동으로 한탄강관광지 체육시설 주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 9월 실시한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지역주민 간 간담회에서 도출된 내용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하에 성사됐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김응연 이사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신 지역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경찰서가 최근 행락철을 맞아 이륜차(오토바이) 동호회 KBT경기북부팀과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천군은 3호(남·북)국도와 37호(동·서)국도가 서로 관통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동절기를 제외하고 라이더들이 즐겨 찾는 지역이어서 이륜차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연천경찰서에서는 관내 이륜차 동호회원과의 만남을 통해 이륜차는 작은 충격이나 위법행위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서로 이견이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이크동호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이륜차 준법운행,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장치!’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안전장구, 배려운전 Yes!’와 ‘음주, 과속, 신호, 난폭운전 No!’의 행동수칙 휴대용 현수막을 활용, 동호회원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피켓 홍보활동을 벌였다. 연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륜차 동호회원들의 지속적인 자정 노력을 당부하며, 경찰에서도 취약지점 시설 개선과 다양한 안전관리 강화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김광철 연천군수가 10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제46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제46주년 창립기념행사는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하여 양주부시장, 동두천시장, 경기 북부지역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자녀 장학금 전달식, 경기북부상공인상 제막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광철 연천군수는 창립기념일 축사에서 “2021년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가 한반도 평화 중심 지역에서 동북아 신경제의 떠오르는 허브 역할을 위해 경기도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연천BIX는 공장시설 만이 아닌 행복주택 100호, 물류센터, 기업지원센터 등 고용과 새로운 근무환경을 갖춘 신개념 복합산업단지이며, 수도권 평균 분양가 150만원의 절반 수준인 80만원대 초반의 분양가로 수도권 지역의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임을 홍보했다. 또한 연천BIX의 주요경쟁력으로 수도권지역 위치뿐만 아니라 전철1호선, 국도37호·3호선, 구리-포천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한반도 동서남북을 관통하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도 내세웠다. 2021년 1
연천군은 지역 주민과 화합·소통을 통해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통일부 소속 통일체험 전문 연수기관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미래센터‘) 시설을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천군과 통일부는 연천군 전곡읍 마포리에 있는 미래센터의 야외 통일 체험시설과 연천 중부원점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한 후 12월 1일부터 본격 개방할 계획이다. 개방일은 매주 토·일요일(공휴일 포함)이며, 방문인원은 8인 이상 단체로 중부원점과 미래센터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매주 목요일 오전까지 연천군청 관광과 전화(031-839-2277) 또는 홈페이지(http://www.yeoncheon.go.kr)로 사전 방문을 신청하면 된다. 개방시설 및 범위는 중부원점 테마공원과 연계한 미래센터 내 야외 통일 체험시설로 한반도투어링장, DreamMakingZone, 3.8선, 베를린장벽과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전망대 등이며, 내부시설 관람은 제외된다. 연천군은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중부원점과 미래센터 야외 통일 체험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연천군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개방 이후에는 운영
연천소방서가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 ‘119를 비치합시다’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119를 비치합시다’는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하자는 의미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주택화재경보기)과 차량용 소화기를 갖춤으로써 주택이나 차량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 하자는 운동이다. 연간 주택화재 발생률은 전체 화재의 약 25%가량이며, 실제로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설치 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경보 및 초기 진화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사례가 많아 소화기 및 경보기 설치가 전면 시행되면 주택화재 피해경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고,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인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119를 비치합시다’ 운동에 많은 군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연천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록(Rock)밴드의 전설, ‘부활’이 연천에 온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은 오는 21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부활 레전드 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어느덧 데뷔 35주년을 맞이한 그룹 부활은 1986년 1집 앨범 발매 후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록(Rock)밴드로 자리매김했다. 부활은 1대 보컬 김종서를 시작으로 이승철, 김재기, 박완규, 정동하에 이어 10대 보컬 김동명까지 특출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했으며, 현재 박완규가 다시 보컬을 맡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태원(기타), 박완규(보컬), 최우제(베이스), 채제민(드럼)이 안정감 있고 서정적인 무대를 준비해 지난 35년간 부활이 만들고 연주해왔던 히트곡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겨울비’, ‘플라스틱신드롬’,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히트곡의 1대 보컬인 김종서가 함께하는 역사적인 공연이 될 전망이다.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은 1만 원이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로 하면 된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