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연천군수는 1일 군수실에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과 소통 활성화를 통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김광철 군수와 이재정 교육감, 홍성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주요 교육현안과 교육청 협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 군수는 “농촌 학생들이 균등하게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력교사 배치를 확대하고 연천고 학과개편을 승인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일의식 함양을 위한 연천 통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농촌 지역 경력교사 배치를 위한 좋은 방안을 계획 중”이라며 “접경지역인 연천이 통일 교육의 센터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 군수와 이 교육감은 앞으로도 자주 만나 교육현안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질 것을 약속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최근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진행한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4월 평화로운 숲여행’ 팸투어가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과 연천군 일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진행된 ‘남북정상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철원군을 거쳐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한 후 고대산 숲생태탐방, 연천군의 관광명소인 재인폭포의 지질투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탄강댐 물문화관을 방문했다. 또 고대산자연휴양림에서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연천군 숲 해설가 및 연천군 관광CB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가 실시돼 접경지역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연천군의 산림생태보존과 활용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천군 산림생태의 보존과 활용을 위하여 지속적인 민간 산림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숲여행 팸투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중국 산둥성(山東省) 쩌우청시(鄒城市)의 교육관계자들이 교육교류 강화를 위해 연천군을 방문했다. 연천군은 지난 22일 왕복성 쩌우청시 교육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들이 연천군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연천에 머무르며 교류활동을 펼친다. 먼저 쩌우청시 대표단은 김광철 연천군수를 접견하고 연천교육지원청 홍성순 교육장과 양 도시 간의 교육교류사업 확대를 위반 방안을 모색한다. 또 지역 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 시설 운영현황을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전곡중앙도서관을 방문해 연천군이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책배달 서비스 ‘가가호호’를 벤치마킹해 연천-쩌우청시 간 도서교환 시스템을 갖추는 방안에 대해 상호 기획할 예정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이 지난 22일 한세대학교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의 공동 관심사인 DMZ 일원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관광 활성화 및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연천군과 한세대학교는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복지향상에 함께 노력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좋은사람들의 평화도시 HI 러브 연천’과 ‘New Dream, New Hansei’의 슬로건을 앞세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더욱 성숙한 연천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오는 20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있는 18일 하루 동안 장애인들에게 무료 운행 편의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임산부·65세 이상 노약자·영유아 동반 보호자 중 사전 심사 후 이용 가능하다. 기본요금은 1천원(10㎞ 이내), 초과 ㎞당 관내 100원, 관외 200원으로 운영된다. 운행지역은 관내는 전 지역 가능하고 관외는 병원 방문 목적에 한하여 경기북부·서울전역·철원군까지 가능하며, 출발지는 연천군 관내에 한해 운행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더불어 사는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교통수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차량 여유시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이용 및 상담 문의는 연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031-835-1155)로 문의하면 된다.(콜센터 운영시간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15일부터 19일까지 농축수산물 유통 중·대형매장,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는 농축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에 대해 원산지 표시를 실시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확립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농축수산물 유통 중·대형매장, 제조·가공업체, 판매장, 전통시장 등으로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및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원산지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일반 돼지고기를 제주산·이베리코 돼지고기 등 지역유명 산지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나 판매장 수족관에 수산물 원산지를 미표시한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적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농축수산업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지 지도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북한이탈 주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14일 오전 2시쯤 연천군 백학면에서 대북 전단 50만장을 대형 풍선 20개에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김정은 정권을 규탄하는 전단과 함께 1달러짜리 지폐, 소책자 등을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이달 초 "김정은이 핵 포기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 규탄 전단을 날려 보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제27회 연천 구석기 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서 개최된다. ‘너도? 나도! 전곡리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및 공연·전시·관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세계구석기체험마을에서는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인도, 일본 등 10개국의 선사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되며, 참나무 장작에 직접 돼지고기를 구워먹는 구식기 바비큐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잊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축제기간 동안 매일 구석기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며, 구석기 패션쇼, 구석기 운동회, 활쏘기 체험, 도끼던지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저녁마다 개막식특별공연, 프린지공연, 야간공연 등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밤하늘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연천군의 문화와 삶의 현장을 함께 하는 경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19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한탄강관광지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캠핑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을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사례 및 주의사항 전달, 분말 소화기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EM(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한탄강관광지 측은 시민들에게 일산화탄소 감지기의 사용방법을 설명했다. 안전강사로 참여한 전상철 사무총장(사단법인 국민재난안전교육단)은 “안전사고의 예방은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국내 유명관광지로 다수의 캠핑객이 찾는 한탄강관광지 안전 캠핑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도의 한 보건의료원 공무원이 폐기해야 할 향정신성 의약품을 빼돌려 투약한 혐의로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연천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보건의료원 소속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마약류 관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관내 약국 등에서 유통기간이 지나 폐기하기 위해 반납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빼돌린 양은 졸피뎀과 아티반정 등 6개 종류이며 향정신성 의약품 약 400알로 파악됐다. 경찰에서 A씨는 약품을 빼돌려 투약한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한 후 구속 여부 등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