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연천군수는 19일 재인폭포 공원화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추진관련 협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군에 따르면 재인폭포 공원화사업은 자연자원과 연계한 재인폭포 주변 공원화로 관광자원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 명소화를 통한 지질학습의 교육장 조성을 위해 2023년까지 18여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으로는 공원조성을 위한 광장, 산책로, 전망대 및 데크로드, 보행교량, 상징시설과 관리시설, 갈수기 폭포유지를 위한 유지용수공급시설 등으로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 군수는 ▲한탄강댐과 재인폭포 공원화사업과 연계한 자연휴양권역 ▲임진강레저테마파크, 연강숲조성사업, 태풍전망대를 연계한 DMZ자연생태권역 ▲임진강주상절리, 동이대교를 연계한 주상절리권역 ▲고랑포구역사전시관, 경순왕릉, 호로고루를 연계한 역사문화체험권으로 크게 한탄강 임진강유역을 연계하는 4개권역 개발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지역관광인프라 확충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경기북부 최대 경관을 자랑하는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연천군의 자연경관의 우
우리나라 대표 트로트 가수들이 연천에 온다. 트로트계의 티켓파워 1위 조항조, 떠오르는 트로트의 샛별 금잔디, 트로트계의 신데렐라 조정민 등이 오는 17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민과 만난다. 조항조는 미8군 무대 등에서 가요인생을 시작해 거짓말, 사나이의 눈물 등의 히트작을 남겼으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성인가요의 역사를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젖은 유리창’으로 데뷔해 10여년 간 무명생활을 이어가던 중 2012년에 ‘오라버니’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박을 치며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고속도로 여왕’으로 거듭났다.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트로트 한류의 성공적 포문을 연 조정민은 2014년 12월 ‘Be My Love’를 발매하고 데뷔했으며 ‘곰탱이’, ‘살랑살랑’, ‘슈퍼맨’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트홀 관계자는 “연말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보며 2018년을 되돌아보는 추억의 시간을 만들고, 다가올 2019년은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한 해를 맞을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기획했
국토의 균형발전과 동·서 연계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국도37호선 전곡-적성 도로개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2일 연천군에 따르면 전곡~적성 도로공사는 2공구 동이대교 구간이 올해 2월 27일 준공·개통했고, 군의 오랜 숙원인 어유교차로~황지교차로 구간 6.38㎞는 13일 개통되며, 전곡-영중 구간 중 은대교차로~장탄교차로 2.1㎞ 구간은 내달 4일 추가 개통된다. 국도37호선 적성-전곡 도로개설사업은 파주시 적성면과 연천군 전곡읍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곡~영중 구간 (13.90㎞) 및 국도3호선의 상패~청산 구간(9.85㎞), 현가~도신 구간(10.68㎞)을 연결하는 경기도 북부지역과 강원도의 주요 교통축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수도권의 대표적 접경지역이며, 소외지역인 연천군의 지역경제 개발촉진 및 현재 운영 중에 있는 통일부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연계한 남북교류 활성화와 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군은 국도37호선 적성~전곡 도로개설사업 노선의 어유교차로~황지교차로 외 나머지 구간과 국도3호선 사업 노선도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
연천군은 한탄강·임진강·차탄천 등 생태·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지역 자원의 보전 및 활용을 통한 청정 연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9월 28일 MAB 한국위원회를 통해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7월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s)은 법적 규제가 없는 세계 생물권보전 지역 네트워크 규약에 의거,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지역(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세계 지질공원) 중 하나로,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발전을 추구하는 곳으로 지정을 통한 연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역설했다. 생물권보전지역은 국내법에 의거 규제 받는 각종 보호구역처럼 별도로 규제받는 것이 아닌 법적 규제가 없는 국제규약으로 2013년부터 수차례 DMZ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필요성을 안내했으며, 2016년 충남대학교에 위·수탁협약 체결과 지난해 지정신청 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거쳤다. 2차례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소위원회 검토와 현장실사 본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연천군은 지난 31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해 북한 4.25체육단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지난 8월 북한 평양에서 전 세계에 평화의 팡파르를 울렸던 남북축구대회의 감격을 이어갔다. 1일 군에 따르면 2014년 군이 처음 물길을 연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남북을 비롯한 4개국 6개 팀이 참가하며 시작을 알렸다. 당시 남북이 경색국면으로 치달을 때 접경지역 연천군이 평화를 향해 용기 있는 발걸음을 디뎠다. 특히 연천에서 대회를 개최해 불리한 정세를 극복하고 북한 청소년 축구팀이 휴전선을 넘어 대한민국 그라운드를 누비는 감동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북한이 남측을 맞았다. 연천군과 강원도가 공동 개최한 제2회 대회는 6개국 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 능라도5.1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제3회 대회는 2017년 중국 곤명시(4개국 6개팀)에서 치러졌고, 올해 8월 제4회 대회가 연천군과 강원도 공동 참여해 평양에서 6개국 8개팀으로 열렸다. 처음에 냉랭한 남북관계에도 불구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연천군이 화해와 공존을 기원하며 시작한
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광진, 이효창)는 지난 31일 신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오복(五福)주머니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 ‘愛’ 김장나눔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된 이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배추를 절이고 무채를 써는 등 정성과 사랑을 더해 김장 김치 300포기를 담아 소외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 참여 봉사뿐만 아니라 익명으로 물품 후원과 기부를 하여 행사를 빛나게 했으며 민·관·군 참여 일환으로 5사단 27연대 간부와 용사들이 참여했다. 이효창 위원장은 “사랑愛 김장나눔 행사로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제2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명예대회장 김성원 국회의원·이사장 백호현)이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천군 전곡 한탄강 관광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에 맞춰 한탄강관광지 입구에서는 이담풍물 단원 30여 명이 길놀이를 하고 전곡시내에서는 한·미 재향군인회 바이클 동호회 회원들이 전곡시내 바이클퍼레이드를 마친 후 행사장으로 입장할 예정이다. 본 행사장에서는 전시마당을 운영해 전차, 자주포, 장갑차, 지휘차량과 군용 개인텐트, 분대용 텐트, 대형텐트를 설치하고 신병 개인 지급물자 등을 전시한다. 체험 및 홍보마당에서는 군장비 체험, 레이져 태그 써바이벌 무료체험, 연천소방서 심폐소생술, 화재진압요령체험, 다문화 의상체험, 군복체험, 보훈처 규제개혁에 대한 홍보, 밀리터리 포토존과 즉석 사진현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마련했다. 공연마당에서는 오전 10시 제1부 식전행사로 다문화공연, 시낭송 및 희극공연, 힙합댄스가 진행되며 오전 11시 기념식에 이어 동두천시립 이담풍물단 농악특별공연, 6군단 수색대 특공무술 시범에 이어 제2부 행사로 군악대 특별공연, 태권도시범, 밀리터리 장기자랑, 평화통일을
청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대전1리 도로변에서 불법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청산공단과 대전리 마을 주민, 청산면직원들 등 30여 명이 함께 했으며, 불법쓰레기 중 재활용은 분리하고 나머지 쓰레기는 종량제 규격봉투(100L)에 담아 처리했다. 청소구간은 대전1리 GS편의점 앞부터 행복한밥상 앞, 마을회관까지이며, 쓰레기 수거량은 100ℓ 종량제 규격봉투 100여 개에 달한다. 또한 대청소에 참여한 청산공단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분리배출 및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실시했다. 청산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관련 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대전리가 깨끗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공단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화봉 청산면장은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 및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등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단속도 철저하게 하는 등 행정적 업무처리를 확실하게 해 불법쓰레기 줄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다음 달 1일부터 왕징면을 시작으로 2018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농산물 품질관리원 연천포천출장소와 농협, 해당 읍·면 산업팀장이 참석한 실무협의회를 이날 개최하고 매입요령 시달과 기관 간 업무협의를 마쳤다. 군에서 추진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건조벼 3천3백90톤과 산물벼 780톤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의 산지쌀값을 반영해 12월 중에 확정되며 연말까지 매입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중간정산금(40kg 포대당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까지 우선 지급해 농가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의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 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해 매입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대상 농가 표본 5%를 대상으로 매입 장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해 품종을 확인하고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농가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비축미 품위규격은 농산물검사기관의 벼 검사규
연천연탄은행(대표 백성국 목사)은 전곡중앙교회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8년 겨울 무료로 연탄나눔을 시작하는 ‘제14회 연천연탄은행 재개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연탄은행 재개식에는 김광철 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임재석 군의회 의장, 심상금, 김미경, 이영애 군의회의원, 박경정 연천경찰서 서장, 최종철 전곡농협조합장, 허기복 밥상공동체 대표, 전곡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군수 표장 및 감사패 증정, 사랑의 물품 나눔,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재개식 이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0여명에게 현장에서 사랑의 물품 꾸러미를 배분했다. 사랑의 물품 꾸러미는 약 500여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참석자 30여명은 전곡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배달 봉사를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형편을 살펴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연탄은행은 2005년 12월 전곡중앙교회 주관으로 사랑의 연탄나눔을 시작했으며, 이후 14년간 저소득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그간 지원한 누적 연탄은 약 160만장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