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2월 15일에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대비해 5등급 자동차 저공해 조치 사업을 지난 2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두 가지로 이뤄진다. 먼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연천군에 2년이상 연속으로 등록된 5등급 자동차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군에 등록된 5등급 자동차 중 연식이 2002년 1월 1일 이후 차량(02년식 이전 차량은 확약서 첨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기재돼 있다. 군은 5등급 자동차 저공해 조치 사업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연천군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26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관내 소속 일반행정직 지방공무원등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평화통일·직무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의 정은찬 교수를 초빙해 ‘북한의 사회, 경제 변화와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대면교육과 통일된 한국의 미래를 몸소 느끼는 통일미래관 체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업무수행능력을 함양하는 학교회계 직무연수도 실시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접경지역과 가까운 위치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평화통일교육은 다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며, 통일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 할 수 있어 유익한 연수 였다”고 말했다. 홍성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통일교육 활동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 소속 지방공무원들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를 통해 평화통일 교육의 기반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유네스코 등재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은 2019년 6월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MAB국제조정이사회’에서 국내 7번째로 지정됐다.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은 연천군과 산림청이 협력을 통해 공동 추진한 것으로, DMZ를 제외한 연천군 전 지역인 584.12㎢(핵심구역 63.69㎢, 완충구역 208.1㎢, 협력구역 312.33㎢) 규모다. 이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은 임진강을 중심으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함과 동시에 과거 임진강의 발전했던 모습을 되찾고자 추진됐다. 두루미 등 철새들 도래지 보전… 한반도 생태계 거점 구축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발전·지역경제 활성화 실현 도모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발전·지원 기능 긍정적 작용 DMZ 주민아카데미 운영…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 유도 유네스코 브랜드 활용 관광자원 개발·학술적 지원 박차 현재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목표는 ▲자연 생태계의 관리를 통해
연천군에 있는 연천양조는 지난 17일 연천특산물인 율무를 사용한 전통주 연천율무막걸리와 연천율무동동주를 출시하며 기념회를 열었다. 21일 군에 따르면 연천지역은 국내 율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군의 주요 특산물로, 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많이 함유해 허약 체질에 보양식품으로 식용하거나 생약으로 사용할 만큼 여러 방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박용수 농업회사법인연천양조㈜ 대표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끝에 연천 율무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막걸리 제조기법에서 한층 발전시켜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제공받은 국산 양조용 효모를 사용해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적용했다고 한다. 이를 적용해 독특하고 새콤한 맛이 나면서 싱그러운 풀냄새와 상큼한 과일향을 살려낸 율무막걸리와 율무동동주 2종을 개발했다. 또 죽을 쑤어 밑술을 제조한 후 연천율무와 쌀로 고두밥을 지어 덧술을 하는 이양주로서 기존의 막걸리보다 한층 고급스러운 방식으로 전통주를 재현했다. 연천율무막걸리는 소비자가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효모가 살아있는 생(生)막걸리로 알콜도수 6%로 제조됐으며, 연천율무동동주는 첨가물 없이도 생막걸리의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걸죽하고 바디감이 높은 알콜도수
민·관·군이 함께하는 제3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 지난 17일 연천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서 개최됐다. 19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광철 군수, 이상철 보병 제5사단장과 방문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 및 홍보마당, 공연마당으로 나뉘어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먼저 전시마당에서는 장갑차·자주포·전차·지휘차량·분대용텐트 등이 설치됐으며, 신병 개인지급물품·물자 및 로봇 등의 공예작품이 전시됐다. 또 체험 및 홍보마당에서는 군장비체험, 개인총 전시·무료 사격체험, 전투복착용체험, 연천군사진동호회가 운영하는 즉석사진현상부스, 경찰사이카 타보기, 6·25 전쟁유물 및 유품전시, 육·해·공 사진전시, 연천소방서의 심폐소생술과 화재진압 요령체험 등이 운영됐다. 이밖에도 공연마당에서는 다문화오카리나 공연, 장남면 혼성합창단 공연, 제1군단 태권도 고공격파시범, 동두천시립 이담농악과 안산남사당패줄타기공연, 육군 군악대 공연, 소조밴드 공연, 힙합댄스, 미8군 군악대 공연 등 다
연천군은 다음 달 1일 한탄강관광지 인근에 캠핑 시설 ‘세계캠핑체험존’을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캠핑체험존은 4만7천430㎡에 한꺼번에 16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 시설은 주먹도끼와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펜션 10동, 풍차 모양 펜션 3동, 공룡 모양의 카라반 3대, 고급 야영 시설인 인디언 캠핑 7동, 몽골 캠핑 7동, 나무 바닥 야영장 5면 등이다. 야영객 편의를 위한 샤워실, 세척실 등 시설도 갖추고 있다. 세계캠핑존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 예매 시스템과 한탄강관광지 통합 홈페이지(www.hantan.co.kr)에서 받는다. 20일부터 9∼10월 사용분 예약이 가능하다. 김응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연천 세계캠핑체험존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요소를 철저히 점검·보완해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캠핑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031-833-0030)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연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신북온천 스프링폴에서 관내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 U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 동기 UP!’ 프로그램은 마음의 날, 배움의 날, 채움의 날을 주제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연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위(WEE)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날 ‘마음의 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프로그램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내마음 알아보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배움의 날’이라는 주제를 갖고 다양한 놀이로 국어, 수학 배워보는 활동이 진행된다. 교육청은 이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소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인 셋째날에는 ‘채움의 날’이라는 주제로 포천 신북온천 스프링폴에서 물놀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은 학생들의 학기중에 지친 몸과 마음을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탄강관광지 세미나실에서 제8대 김응연 이사장의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공기업’이라는 미션과 ‘주민과 함께 가치경영을 추구하는 열린공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4가지 분야의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전 임직원이 그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공단의 존재이유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되새겼으며, 주민과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새로운 경영방침의 핵심내용은 ▲주민맞춤 감동경영(주민이 참여하고 고객이 제안하는 수요자 맞춤형 경영추진, 주민·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객만족 경영체제 확립, 고객의 소리 수집 및 종합평가와 환류를 통한 서비스 품질 강화) ▲청렴안전 책임경영(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투명한 정보공개로 책임경영 수행, 시설관리 전문성 확보 및 사전예방 차원의 체계적 안전관리 추진, 쾌적한 환경관리와 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경영 적극 참여) ▲소통존중 가치경영(구성원 간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효율적 경영목표 달성,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와 임진농협,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9일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홍가네 블루베리농장에서 경기농촌사랑자원봉사단과 임진농협 여성모임(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블루베리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일손 돕기에 나선 봉사단은 이날 블루베리 수확(500평)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경기농촌사랑자원봉사단과 임진농협의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기금으로 진행됐다. 농협 연천군지부 이월선 지부장과 현상태 조합장은 “농업·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보다 많은 활동들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요 농촌지도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군은 영농현장과 농업기술센터 서부지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신축현장, 과학영농실증포 등 4곳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카페MA는 치즈가공과 농촌체험을 운영하는 교육농장인 애심목장과 로컬푸드 곁두리카페 사업을 하고 있으며 농촌 융복합 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가업승계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특산물의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향상 및 도·농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농장이다. 특히 마을만들기 사업 등 인근 주민들과 상생해 소득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구상으로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군의 지역특화 작목으로 단호박을 일본에 200t 수출하고 있는 연천군단호박연구회원들과 고품질의 단호박 생산 애로사항 및 지원방안등을 격의없이 토론하며 농업인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