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 군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운동 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외래강사인 염건령 강사가 ‘폭력예방의 통합적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을 방지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제고 및 올바른 성문화 가치관을 공직자가 더욱 관심을 갖고 정립해야 한다”며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직원 상호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실천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연천군 전체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4대 폭력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은 대북접적지역으로 국가안보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안보치안 역량을 강화해주길 바라며, 여름철에는 한탄강 등 유원지에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사고와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생치안 확보에도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 김기출 경기북부경찰청장이 9일 연천경찰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경기북부청의 비전과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청장은 현장간담회에 앞서 먼저 협력단체장들과 만나 경찰발전위원회 심재민 위원장과 보안협력위원회 박갑식 부위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출 청장은 “주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체 치안과 민주·인권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경찰개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대화의 시간에서는 업무 유공 경찰관과 주무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또 게시판에 부착돼 있는 건의사항을 추첨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끝으로 김기출 청장은 경기도 최북단 파출소로 민통선을 관할하는 신서파출소를 방문, 급변하는 남북정세와 대북접적지역 개발로 치안수요가 증가하고, 관내에서 다수의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아트홀 계단 외벽에 아트패션시트를 이용한 외벽방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아트홀 계단 외벽면에 단열베이스카펫과 아트패션단열복합시트를 전면접착방식으로 제작해 이음매를 최소화함으로써 방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아트홀 외벽방수 및 단열성능과 지진이나 외부 진동으로 인한 균열을 방지하며, 난연성이 강해 화재예방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아트홀을 방문하는 많은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문화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최근 연천군에서 금융·유통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곡농협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3번 국도변에 약 2만6천446㎡(약 8천평) 규모로 조성된 전곡농협은 금융업무를 보는 농협은행과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 고객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 있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전곡농협의 금융사업과 농산물 판매 등의 경제사업 실적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전곡농협은 지난 2017년 12월 말 기준 예수금은 2천645억원으로 상호금융 대출금은 2천85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에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안정적인 수익기반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예수금 3천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2천4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농산물 판매와 유류판매 등의 경제사업 역시 600억원의 실적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먼저 전곡농협 하나로마트와 주유소는 연천군 제일의 쇼핑공간에서 각종 만남의 장소로 변모돼 유통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으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믿음을 줌으로써 연천군의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여기에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제26회 연천 구석기축제 및 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청산면 관내에 위치한 버스승강장 25개 소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청산면 주민자치위원 20명을 포함, 청산봉사회, 의용소방대, 청사모(청산을 사랑하는 모임) 등의 회원까지 모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초성리권 7개 소, 대전리권 6개 소, 궁평·장탄리권 8개소, 백의리권 4개 소 등 총 25개 소의 버스승강장의 유리창 및 대기의자를 물청소했으며 광고전단지 제거, 시설물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어영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연천구석기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즐겁게 축제를 즐겼으면 한다”며 “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단체 및 주민분들께도 감사하며 올해로 26돌을 맞은 연천 구석기축제가 성공리에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산면에선 이 외에도 마을별 대청소 실시, 매주 1단체 청소의 날 운영 등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소방서는 지난 26일 조경현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구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구급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구급활동의 전문성 강화 및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에 함께 편성됐던 구급대를 분리해 구급관련 유자격자만으로 구성된 구급대로 재편하고 구급대장, 관리요원을 따로 배치해 구급대원을 지원하게 함으로써 구급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구급대 발대 관련한 경과보고, 소방서장 축사, 기념촬영, 현판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대표축제인 연천 구석기축제가 지난 23일 성남시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경기관광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상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연천 구석기축제는 지난해 11월 28일 경기도내 20개 축제 가운데 ‘2018 경기관광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선정 대상으로 추천돼 ‘2018년 대한민국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축제엔 대한민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포르투칼, 탄자니아, 인도, 일본, 칠레 등 10개 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석기시대를 리얼하게 재연한 ‘구석기 퍼포먼스’는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축제현장 곳곳에서 전곡리안을 만날 수 있고 직접 석기와 집, 바비큐를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너도? 나도! 전곡리안’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흥미넘치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봄날 추억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관내 다문화·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통합 가족학교 개강식을 열고 첫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자녀가 바람직한 성장환경을 제공받아 부모와 원만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인격을 형성하게 함으로써 자녀의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특별한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는 한국부모교육센터 이동순 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부모가 잔소리 없이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 스스로 하게 하는 방법, 감정을 배우고 잘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교육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금랑 센터장은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 노릇 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연천 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비 다문화가족 모두 부모교육을 통해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가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이 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의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 ‘넥센히어로즈-NC다이노스전’이 펼쳐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연천군스폰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의돌 연천군 부군수의 시구와 연천구석기축제의 홍보를 위한 구석기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 연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농산물(연천 율무, 병배, 병포도, 연천콩, 연천쌀 등)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정의돌 부군수는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개최되는 연천구석기축제에 많이 방문하셔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연천 전곡리유적지에서는 ‘세계의 모든 선사체험이 다 모였다’는 콘셉트로 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인도, 일본 탄자니아, 칠레 등 10개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 체험과 참나무장작에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먹는 구석기 바비큐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재능 및 선행(효행)학생들을 발굴·지원하는 ‘2018년 연천군 향토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향토장학생 자격은 장학생 선발 공고일(4월13일) 현재 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그 자녀가 대상이며 우수 장학생, 일반장학생, 특기 장학생, 다자녀 장학생 및 선행(효행) 장학생과 관내 고등학교장이 추천하는 특별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향토장학생은 향토장학기금 1억원의 예산으로 8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대상은 중학생 26명에게 각각 30만원, 고등학생 23명에게 각각 80만원, 전문대학생 7명에게 각각 180만원, 대학생 21명에게는 각각 220만원이 지급되며 특별장학생 6명에게는 25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진다. 국가 등 자치단체, 학교 등으로부터 수업료 전액을 면제 받거나 장학금으로 받는 고등학생·대학생은 신청에서 제외되며 산업체 위탁교육생, 원격대학생, 경기도 및 연천장학관 입사생 등도 장학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통일평생교육원 교육청소년팀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31)839-4436. /연천=김항수기자 ha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