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4일 판교성전에서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개강 예배를 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올해 개강예배는 전국의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4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예배 후에는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사례 발표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이날 예배를 통해 “캠퍼스라는 대학생 삶의 터전을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바꿔가길 바란다”며 “사제 간에 예의 바르고 타인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달라. 2018년은 여러분들의 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2017년 한해동안 총 9천388종(권)의 만화가 제작됐으며 웹툰은 1천759종 연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만화 통계 카드뉴스’에 따르면 2017년 1천759종의 웹툰과 3천262권의 단행본, 일일만화 3천767권, 학습만화 600권이 제작됐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200여 편 안팎이던 웹툰의 전년 대비 증가 작품 수가 2013년 343개, 2014년 719개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된 전체 웹툰 작품 수는 총 6천882종으로 이 중 연재가 완료된 웹툰은 3천900종이며, 2017년 연재된 웹툰은 1천759종으로 조사됐다. 특히 2014년을 기점으로 신규 웹툰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레진코믹스를 필두로 한 웹툰 전문 플랫폼의 등장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017년 플랫폼 별 웹툰 제작 종수는 레진코믹스(157종)가 가장 많은 웹툰을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탑툰(129종), 네이버(87종), 저스툰(82), 투믹스(76), 봄툰(75), 미스터블루(62), 다음(54) 순이었다. 코미카, 배틀코믹스, 카카오페이지 등도 그 뒤를 이었다. 연재 중인 웹
남양주 실학박물관은 교육체험 프로그램 ‘실학소풍’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한강생태공원과 다산 정약용선생의 고향인 마재마을에 인접한 실학박물관은 소풍에 온듯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초등학교 연계교육인 ‘실학과학소풍’은 4차 산업혁명기를 맞이해 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이는 관점을 ‘실학’에 접목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유물복원의 새로운 과학도구인 3D프린터와 3D펜을 활용해 실용품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급단위로 참여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중·고등학교연계교육인 ‘실학예술소풍’은 실학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학습하고, 실학의 영향으로 탄생한 미술들을 배워보는 자리다. 현대 실용미술의 일부분인 캘리그라피를 진행하며 연말에 우수작들을 선정해 박물관 한뼘갤러리에서 전시도 연다. 중고등학교 학급단위로 참여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자유학기제프로그램 ‘실학연극소풍’은 한 학기동안
담배연기·황사·스트레스 악화 요인 호흡곤란 등에 심한 경우 발작까지 주기적 실내환기로 오염된 공기 배출 집청소로 집먼지 진드기 배설물 제거 겨울철 개인 위생 관리·감기 조심! 천식은 일반인보다도 기관지가 민감해서 작은 반응에도 기관지가 좁아지게 돼 기침이나 호흡곤란, 쌕쌕거리는 등의 증상들 을 반복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들 중에서 가장 증상들이 심하고, 정도가 심하면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에 어떠한 질병보다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소아기에 흔한 만성적인 질환으로 기관지 천식은 여러 다양한 자극에 대한 기도의 과민성과 염증반응 또 는 기도 평활근의 광범위한 연축에 의한 임상증상들이 자연적으로나 가역적으로 호전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식은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병하고, 천식 환아의 80%~90%가 처음 증상이 4세~5세 전에 나타나고, 환아의 30%는 1세 전에 천식이 발병하기도 한다. ▲ 천식의 원인 천식은 유전적인 요인들과 환경적인 요인들이 합쳐져서 생기게 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즉, 부모로부터 물려받게 된 알레르기 체질과 주위의 천식유발 인자들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서 면역
수면 장애를 호소 하는 중년 남성들이 주위에 적지 않다. 중년남성의 수면장애는 잠을 청하려 눕긴 하지만 잠들기전 스마트폰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잠잘 준비가 덜돼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남성들이 보통 30세가 넘어서면서 남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이 감소해 나타나는 남성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일 수도 있다. 보통 남성이 갱년기가 되면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지적능력이 감소하며, 쉽게 피로감이나 이유 없는 분노를 느낀다. 또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고 체모 역시 감소하며 피부의 변화 및 골밀도 감소로 인한 골다공증, 내장 지방의 증가, 수면장애 등 다양한 증세들이 나타난다. 그 중 수면장애는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평소 심한 피로감을 호소한다. 그리고 수면장애에는 단순히 잠에 들지 못하는 불면증뿐만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과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이 모두 포함된다. 대표적인 수면장애로 불면증은 밤에 잠들기 힘들거나 자주 깨는 경우를 말한다. 낮 동안에 피로감, 졸음, 의욕상실 등을 초래한다. 심리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리듬이 깨지면 발생하게 된다. 증상이 생긴 지 1달 이내 급성기 불면증은 전문의의
남정근 ‘나 아닌 시간’전 “머릿속 불안감 끄집어내어 구체화” 원동식 ‘여행길의 선물’전 주민솜씨전… 선물같은 풍경 감상 나혜령 ‘Leave’전 점·선·면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 남정근 작가의 ‘나 아닌 시간’ 전시와 원동식 작가의 ‘여행길의 선물’ 전시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수원 대안공간눈에서 열린다.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조소를 공부한 남정근 작가는 자신을 옥죄어오는 불안감을 작업으로 완성한다. 크게는 사회, 정치적인 사건을 비롯해 아주 은밀하고 개인적인 일들을 담아내는 남 작가는 관객들이 각자의 불안요소와 내면 영역을 토대로 소통할 수 있는 영역으로 전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정근 작가는 “머릿속 한쪽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그것들을 끄집어내어 구체화하는 것, 그렇게 완성 된 원형들은 나의 불안감의 형상이자, 일부이다. 나는 나의 불안감을 해소 또는 유지하기 위해 작업을 하며 전시 ‘나 아닌 시간’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를
화성시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전파와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평생교육을 위한 2018년도 상반기 문화교실을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상반기 문화교실은 관내 15개관에서 운영되며 4세 유아부터 일반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강좌들로 구성된다. 성인을 위한 ‘예술에 말을 걸다’, ‘미디어로 만나는 역사 인문학’, ‘그림책 테라피’, ‘사물 풍경 스케치’ 등 교양강좌를 비롯해 ‘독서토론지도사양성’, ‘책놀이지도사 양성’, ‘거꾸로 학습코칭지도’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이 운영 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로는 ‘생각쑥쑥 창의과학’, ‘나도 뮤지컬 스타’, ‘쉽고 재미있는 3D펜’, ‘나는 어린이 건축가’, ‘나도 창의드론’, ‘나는 진로 탐험가’가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4~7세) 대상으로는 ‘동화 속 미술놀이’, ‘책이랑 놀이랑’, ‘똑똑 독후 감상화’, ‘오감자극 그림책 놀이’ 등 총 51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진행되며, 각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hscitylib.or.kr)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안산문화재단은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2018년도 안산문화재단은 지역의 예술단체 및 예술가, 생활문화 동호회 등 안산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전문예술창작지원’, ‘문화클럽 예술친구’를 운영하며 총 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는 전문예술단체 또는 개인 예술가가 주관해 지역을 기반으로 펼치는 창의적 예술프로젝트로, 시각, 공연, 문학, 전통예술, 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전문 예술인(단체)의 안산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은 2년 이상의 활동 경력이 있는 전도유망한 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 한다. 단체와 개인은 각각 최대 2천만원과 1천만원을 지원한다. 끝으로 ‘문화클럽 예술친구’는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으로, 2018년에는 시민동호회 연합 축제 ‘웰컴투 시민예술시대’를 중점 운영함으로서 동호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와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공모지원서를 접수하며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터뷰 및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음악도시 부평 시민협력단 ‘부평뮤즈(MUSE)’를 모집한다. 시민협력단은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에 지역의 주민,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음악도시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10명 내외의 부평뮤즈를 모집한다. 주요 활동은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과정 및 부평의 음악적 역사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1인 미디어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 하는 것이다. ‘음악도시 부평’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뮤지션, 문화예술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사진과 영상, SNS 등 관련 전문 교육과 우수활동가 시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음악도시 홈페이지(http://www.bpcf.or.kr/Musicity)와 문화도시사업팀(032-500-20450을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는 3기 입주작가 5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듦’ 전시를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2013년 이후 2기에 걸쳐 총 28명 작가들이 입주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쳤던 777레지던스는 2018년을 맞아 김상균, 김혜연, 전주연, 최희정, 황경현 작가가 입주해 자신의 작품으로 현재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이들의 대표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작가들의 이전 작품과 777레지던스에서 새롭게 창작할 작업을 잇는 매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김상균은 가공된 것의 불편함을 시각화한다. 자연을 가장한 자연, 소비를 보채는 인위적 이미지, 본질 없이 남겨진 허물을 분해, 재가공해 시각적으로 화려하지만 이질감이 느껴지는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사람과 사람이 맺는 관계를 신체 활동으로 풀어내는 김혜연은 직접적 신체 접촉으로 타인과의 공적인 관계와 내밀한 관계의 간극을 퍼포먼스 형식의 비디오 작업으로 담았다. 전주연은 언어의 구조를 해체해 시각적 이미지로 구축했으며 최희정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시간과 정성을 들여 존재의 가치를 부여한다. 끝으로 황경현은 현대사회에서 맞닥뜨리는 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