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와 임정희가 펼치는 ‘또 다시, 봄’ 콘서트가 다음달 10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다. 2009년 10월 미니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알리는 ‘365일’이란 곡으로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을 자랑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최다 우승 최고점을 기록하며 실력파 보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거리의 디바로 불리며 데뷔전부터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임정희는 ‘Music is My Life’, ‘사랑아 가지마’, ‘시계태엽’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소울 디바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대중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와 임정희는 오는 3월 동탄복합문화센터 무대에 올라 대표곡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사랑 받았
용인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은 오는 25일까지 동양화가 이정연 개인전을 개최한다. 올해 동양화를 전공한 유망 청년작가 시리즈를 기획한 어비움은 그 첫 번째 전시로 이정연 작가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정연 작가는 회화 평면에서 구현하는 3차원 공간의 개념과 동양회화 특유의 여백에서 드러나는 허(虛)와 실(實)의 개념을 접목, 개성있는 동양화 작품을 완성한다. 돌과 낙엽, 들풀의 이미지를 물 속에 떠있듯 흔들리게 표현한 ‘갇혀진 공간’은 갇힌 마음 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적인 흔들림을 표현했다. 그리고 갇혀진 공간과 그 외의 공간을 넘나드는 도마뱀을 그려 넣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우리는 갇혀있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더 넓은 세계를 알지 못하는 각자의 기준일 뿐이다. 보이지 않는 공간의 경계를 더 넓혀 넓은 세상과 마주하고 싶은 열망을 담았다”고 밝힌 이정연 작가는 가습지와 양지를 오가는 도마뱀을 통해 그 열망을 시각화했다. ‘우연성과 필연성’ 작품에서도 불확실한 미래를 대하는 작가의 가치관이 드러난다. 목적지를 알 수 없는 물고기들이 수
화성시문화재단은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운영하는 ‘작가의 방’을 대관할 작가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노작홍사용문학관 ‘작가의 방’은 예술인의 작품 구상과 집필을 위한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설, 시, 희곡,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 웹툰 등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 분야의 작가 1명을 모집한다. 사용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개월이다. 오는 11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www.noja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8015-0880)/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26일 삼화페인트공업(주)과 맺은 업무협약을 2019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컬러 컨설팅 협조, 특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컬러 문화 콘텐츠에 대한 공동 기획 및 지원, 홍보·마케팅 협조 등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 확산을 위해 유기적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으며 오는 4월 열리는 경기도미술관 프랑스 벽면회화 전시 ‘그림이 된 벽’의 컬러 컨설팅 및 홍보 협력에 힘쓸 예정이다. 최은주 경기도미술관 관장은 “국내 문화예술계의 중추 기관인 경기도미술관이 컬러 전문 기업인 삼화페인트공업(주)와 컬러 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 공동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2개월간 휴장했던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재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군포시는 수영장의 배관 및 자동제어장치 교체공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수영장 휴장을 실시했으며 지난 31일 공사가 완료돼 2월 1일부터 수영장을 재개관한다. 이에 따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둘째주 휴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및 수영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390-14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pdre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 및 프로그램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시립도서관은 2018년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시민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화성시립도서관도 2014년부터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도서 2배 대출 및 각종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민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과 병점도서관에서는 각각 ‘부모님과 함께하는 보드게임’, ‘설맞이 복주머니 만들기’가 진행되며 진안도서관에서는 ‘스토리 북아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봉담도서관과 진안도서관, 삼괴도서관에서는 각각 ‘러브레터’, ‘드림쏭’,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가 상영된다. 화성시시립도서관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일정은 홈페이지(http://www.hscity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8일까지 봄학기 문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유익한 평생교육을 지원하고자 3월부터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문화아카데미는 과학, 역사, 스포츠 등 4개 분야 7개 강좌가 개설된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나 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46-7982)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군포G시네마에서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포G시네마는 지난 2015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개관한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엄선된 작품들을 상영 중이다.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는 영화저작권이용을 위한 협상을 진행, 경기도 지역 다양성영화관들이 휴관하는 가운데 군포문화재단은 도내 유일하게 자체 상영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오는 5일 스콧 힉스 감독의 ‘샤인’을 시작으로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피아니스트의 전설’(12일)을 비롯, ‘불멸의 연인’(19일), ‘아마데우스’(26일) 등 총 4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군포G시네마 윈터무비는 매주 월요일 11시 군포시평생학습원 5층 상상극장에서 상영되며, 이 기간동안의 입장료는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G시네마에서는 더욱 양질의 다양성영화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시기별 테마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좋은 영화를 많이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시민제작 생활가구’ 전시를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화성 시민들이 제작한 생활가구 및 소품 10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목공방의 안전목공기계(영상교육 및 목공시연)및 수·전동공구 사용법과 목공방 이용순서, 디자인설계, 목재구입방법, 부자재 등 가구를 만드는 방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샘플링 가구 및 소품은 물론이고 특별존에는 캠핑용 목가구와 북유럽디자인가구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어린이(초등생 이상)및 목공초보자를 위한 목공체험도 운영한다. 1일 20명 이내 현장접수를 통해 기초적인 목공체험이 가능하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오픈키친, 커뮤니티&카페, 교육실 및 다목적실 공간 등 전시를 통한 생활문화 향유기회 제공으로 시민이용객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의 이용시간 및 공간사용 등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living.hcf.or.kr) 또는 전화(031-8059-1783)로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백남준아트센터는 크리스 쉔의 ‘루메(자동)’ 전시를 다음달 25일까지 개최한다.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창조적 미래’를 주제로 영국의 미디어 아트센터 FACT(Foundation for Art and Creative)와 젊은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난해 10월 심사위원회를 거쳐 크리스 쉔(Chris Shen)을 최종 선정했다. 크리스 쉔(1988, 영국)은 런던 커뮤니케이션 대학교(LCC)에서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비디오타지(홍콩), 보얼예술특구(대만), 국립현대미술관 창동(한국)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12월부터 두 달 동안 백남준아트센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크리스 쉔은 ‘루메(자동)’ 전시를 통해 그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크리스 쉔은 일상의 기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장치나 도구들의 특징을 연구하고 자신만의 예술적 방법론을 실험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센서등을 주재료로, 근접한 센서에 의한 빛의 연쇄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