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재단 영상실에서 ‘2018 수원문화예술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2018년 수원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은 수원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예술가와 주민이 결합한 지역커뮤니티 프로젝트), 형형색색 문화예술 지원사업(자율적인 예술활동을 독려하는 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 학습개발연구 지원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총 6개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서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이야기’ 강의를 시작으로 공모개요, 향후 추진일정, 지원사업 심사 및 선정에 대한 설명과 사업신청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소개한다. 공모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http://swdb.swcf.or.kr)에서 가능하다.(문의: 031-290-3532~4) /민경화기자 mkh@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웹툰, 스페셜 평창(Webtoon, special Pyeongchang)’ 전시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평창동계올림픽 소재 만화 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웹툰을 소개한다. ‘웹툰존’에는 한국 웹툰의 역사를 비롯해, 라인 웹툰, 레진코믹스, 타파스 미디어, 태피툰 등 프랑스와 북미권에 서비스 중인 웹툰 플랫폼을 소개하며 ‘평창동계올림픽 만화존’에서는 (사)카툰협회 소속작가들의 카툰 40점, 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 등 8개 작품을 비롯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공브랜드 만화 제작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만화도서 ’스퍼트(신상원作)’, ‘꿈에서 꿈으로(유수미作)’ 만화도서 2종 등 총 50작품을 선보인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성공리에 개최된 미국 LA 아트쇼 및 한국문화원 전시에 이어 전통적인 만화 강국인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북한산성 사료총서 제1권-고지도·옛사진 모음집’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료총서는 북한산성문화사업팀에서 7년간 수집한 자료들을 집대성한 것으로, 고지도, 옛 사진, 근·현대사진, 최근 사진, 논고 등 총 5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지도’에서는 경기도, 한양일대, 북한산성 단독지도로 나눠 지도를 수집, 지도 속의 북한산성과 주변 지세, 도로망 등을 통해 당시 사회·군사·문화적 정보를 알 수 있게 꾸몄다. ‘옛사진‘에서는 성 베네딕도회 소속 신부였던 노르베르트 베버(Nobert Weber)와 독일인 헤르만 산더(Hermann Sander)가 찍은 사진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원판사진, 수원 광교박물관 소장 사진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수집하고, 이를 문화재 유형별로 묶어 분류해 북한산성의 과거 모습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근·현대사진’에서는 고양시에서 제공한 사진을 정리해 북한산성의 성벽과 문화재 현황, 북한동 주민들의
세종국악관현악단이 다음 달 3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18년 새해맞이 ‘여민동락(與民同樂)’ 공연을 개최한다.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뜻의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우리소리와 함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레퍼토리들 중 가장 사랑받았던 음악들로 구성, 다채로운 국악을 들으며 흥겹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국악관현악 ‘천안삼거리 주제에 의한 흥’으로 신명나게 문을 여는 공연은 다양한 장단변화로 구성된 태평소협주곡 ‘호적풍류’로 경기무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어서 국악관현악과 비보잉이 함께한 ‘방황’도 주목할만하다. ‘방황’은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정서적 안정을 찾지 못하는 현대인의 고뇌, 그리고 갈등의 극복과정을 전통적인 산조와 시나위 선율에 재즈적 감성을 가미해 만든 창작 국악관현악곡으로, 국악관현악단과 비보이그룹 진조크루가 협연해 새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이밖에 KBS 불후의 명곡에서 활
“전통 무용과 함께 경기천년을 보다 뜻깊게 맞이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김정학 경기도립무용단 단장은 경기정명 천년을 맞는 2018년, 전통 무용으로 경기천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기획공연, 순회공연, 해외 초청공연까지 지난해 총 57회의 공연을 선보였던 경기도립무용단은 오는 2월과 3월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뿐 아니라 세계를 오가며 바쁜 한해를 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문화의전당 시설공사로 인해 수원외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함에 따라 보다 많은 도민들이 경기도립무용단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정학 예술단장은 “기존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진행했던 기획공연을 광명을 비롯해 오산, 군포 등 8곳에서 진행하며 수원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도민들과 만나며 소통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천년의 춤 향연’을 주제로 한 이번 기획공연은 부채춤, 장구춤, 아박춤 등 소품으로 이뤄져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원들의 변화도 올해 경기도립무용단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김 단장은 “초청이나 공동기획 공연의 경우 솔로보다는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부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역사적·인적·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문화도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고자 원탁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2016~17년 추진실적 공유 및 2018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음악도시 홈페이지(http://www.bpcf.or.kr/Musicity)와 문화도시사업팀(032-500-2044)을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은 ‘2017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경기꿈의학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꿈의학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탄강 知질 탐험대’ 꿈의학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임진강 지역의 자연문화유산을 탐험하면서 학생들이 지역과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연천 인근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5월∼11월에 지질 전문가의 안내와 해설로 재인폭포·당포성·은대리성·주상절리·호로고루성 등을 답사하고 박물관에서는 이론 교육 및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연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7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전곡선사박물관의 ‘한탄강 知질탐험대’ 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꿈의학교로 인증되면 다음 공모 참여 시 평가에서 가산점을 부여받는 등 모범적인 꿈의학교 모델로서 공유·확산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민경화기자 mkh@
성남의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풍성한 공연들로 2018년을 채운다. 지난해 피아니스트 백혜선, 손열음을 비롯해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선우예권까지 유명 연주자들의 공연을 선보였던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올해도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먼저 4회에 걸친 티엘아이 아티스트 시리즈로 2018년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4월 14일 성민제&대니 구의 ‘죽음의 무도’와 2016년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콩쿠르(오페랄리아) 우승에 빛나는 테너 김건우 독창회가 8월 4일 열리며 플루티스트 최나경 리사이틀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독주회가 각각 10월과 12월에 이어진다. 한국을 빛낸 젊은 거장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영 비르투오조’ 시리즈도 주목할만하다. 2017년 이태리 부조니 콩쿠르 준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원재연 독주회가 3월 17일 열리며, 2017년 리스트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홍민수 독주회도 준비됐다. 이밖에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연주로 러시아 작곡가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쁘리벳 라흐마니노프’ 시리즈가 3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며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의 ‘올 댓 하모니카’(5월 12일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1차 수시대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관은 2018년도 상반기 정기대관 이후 잔여일정에 대한 것으로, 기간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이며 대관 장소는 대공연장(950석)과 소공연장(300석)이다. 신청 대상은 문화예술 공연단체 개인 모두 가능하며 법령을 위반하거나 특정 종교, 정치 및 상업적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유치원·초·중·고교생 개인 및 단체의 아마추어 형식의 공연, 특정단체로 관객을 제한하는 행사성 공연의 경우는 대관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수원문화재단과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에서 대관 신청서,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해 작성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기타 상세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 결과는 심의과정을 거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문의: 031-250-5324) /민경화기자 mkh@
‘최백호 낭만콘서트’가 다음달 10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다.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최백호는 세련된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독보적인 음색과 창법으로 인기를 얻은 최백호는 이후 입대 직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입영전야’, 항구도시 포항을 노래한 ‘영일만 항구’, 삶의 허무와 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련을 담은 ‘낭만에 대하여’ 등 여러 히트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00년대에 들어서는 아이유,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린, 기타리스트 박주원 등과의 음악작업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41주년을 맞은 최백호는 다음달 10일 반석아트홀 무대에 올라 그의 대표곡 ‘길 위에서’, ‘그쟈’,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추억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백호 낭만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반석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 및 전화(1588-5234)로 가능하며 25일까지 조기 예매시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석 5만원.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