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안산문화재단과 군포와 안산지역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간에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협조하고, 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와 관련한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발전 및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2018년도 군포철쭉축제와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 협력체제를 구축해 시민들이 더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7일까지 페이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 등 경기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모바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펼쳐지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gacef)을 통해 해당 이벤트(OX퀴즈, 카드뉴스)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지원센터 다이어리,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한편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28일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garte.ggcf.kr)에서 발표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채널을 활용하여 교육 단체와 교육 수혜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우리 프로젝트의 ‘빛이 되어줘 Be the Light’ 전시가 내년 2월 28일까지 양주시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열린다. 윤상규, 강진원, 김상민, 김시연, 박수호, 주성은 작가로 구성된 우리 프로젝트는 우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2017년 필룩스 라이트아트 페스티벌에 선정된 이들은 ‘빛이 되어줘’ 전시를 통해 화합과 협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빛이 되어줘’ 작품은 관객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다양한 빛의 향연을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LED가 내장된 큰 전구를 중심으로 뻗어있는 7개의 발판은 7명 모두가 밟았을 때 무지개 색으로 완성, 화려한 라이트 쇼가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윤상규 작가는 “이 작품은 7개의 발판을 한 명이 밟았을 때와 3명이 밟았을 때 각기 다른 빛과 색이 전구에 들어온다. 다양한 색은 상호간의 존중이 있는 건강한 개인주의를 의미하고, 새로운 색과 밝아지는 것은 협동과 화합을 뜻한다”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구안나 조명박물관 관장은 “‘빛이 되어줘’는 빛과 색으로 사람들이 협동하고 화합하는 모습의 아름다움을 시사하는 작품”이라며 “관람객들은 빛과 색을 더해서 작품을
중병으로 돌 전에 청력 상실 사물과 대화 나누며 영감 얻어 “내 작품세계는 직관과 감정” 안산서 20년 작업 ‘제2의 고향’ 역작 207점 단원미술관 기증 내년 3월11일까지 48점 전시 평생을 그림에 몰두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의 세계를 그려온 장성순. 함경도에서 태어난 그는 해방 이후 1960년대 전후 한국 추상미술의 탄생과 전개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원로 작가다. 아흔이 넘은 그는 이제는 예전처럼 붓을 잡고 캔버스를 누빌 수는 없지만, “그림은 내 삶이다”라고 회고했다. 특히 1990년부터 20년간 안산에서 작업하며 수백여점의 작품을 남긴 그는 안산 단원미술관에 207점의 그림을 기증하며 안산과의 특별한 인연에 감사함을 표했다. 장성순 기증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안산 단원미술관에서 장성순 작가를 만났다. 한국에서 추상미술이 태동되기 전인 1960년대, 장성순은 사물의 느낌이나 감각을 표현한 그림을 그리며 한국 추상미술을 선도했다. 그가 일찍이 추상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개인적인 상처에서 비롯됐다. 장성순 작가는 “심한 중병을 앓아 돌이 되기 전에 청력을 잃게 됐고, 이후 누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18 수원연극축제’에 참가할 국내 작품을 모집한다. 내년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수원연극축제는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작품들로 시민들과 함께한다. 지원자격은 전문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이며, 창작 또는 재연작으로 야외(무대)극이나 거리극, 서커스, 마임 등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또한 축제장소인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원의 특성을 잘 반영한 작품을 우대한다. 선정된 작품은 공연장소, 기술지원, 홍보와 함께 소정의 공연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및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stf.swc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suwoncf3532@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290-3532) /민경화기자 mkh@
신과 함께- 죄와 벌 장르 : 판타지/드라마 감독 : 김용화 배우 : 하정우/차태현/주지훈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은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은 48번째 망자인 자홍의 환생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다. 삼차사는 의로운 귀인 차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게 된다. 동명의 웹툰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신과함께’는 인간은 죽음 후 저승에서 각기 다른 지옥을 경험한다는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한국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지옥 재판을 무사히 거쳐야만 환생할 수 있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확장시켜 스토리 라인을 강화했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 재판을 통해 사는 동안 자신
위대한 쇼맨 장르 : 드라마/뮤지컬 감독 : 마이클 그레이시 배우 : 휴 잭맨/잭 에프론/미셸 윌리엄스 2017년 크리스마스를 화려하게 장식할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이 20일 개봉한다.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이자, 꿈의 무대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남자 ‘바넘’. 그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무대 위로 올려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돕는다. 평범한 이들이 무대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감동 스토리를 담은 ‘위대한 쇼맨’은 ‘우리는 누구나 특별하다’는 메시지로 2017년 겨울을 뜨겁게 장식할 예정이다. ‘위대한 쇼맨’은 뮤지컬 영화로 돌아온 휴 잭맨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2012년 ‘레미제라블’로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휴 잭맨은 다시 한번 뮤지컬 영화에 도전, 뜨거운 열정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바넘’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프로듀서 로렌스 마크는 “휴 잭맨은 가뿐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무대를 휘어잡는
크리스마스 기획 공연 엄선 헨젤과 그레텔 성남아트센터서 21∼25일 가족 오페라 공연 판타지적 요소 극대화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 호두까기 인형 하남서 22∼23일 루마니아 국립발레단 무대 그동안 보기 드문 동유럽 발레의 진수 선사 Merry Christmas, 윤한 꽃미남 팝피아니스트의 로맨틱한 연주 재즈 콰르텟도 합류해 풍성한 무대 꾸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들이 준비됐다. 성남아트센터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열린다. ‘헨젤과 그레텔’은 19세기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가 누이동생 아델하이트 베테의 아이들을 위 해 작곡, 후에 오페라로 제작해 1893년 12월 23일 바이마르 궁정극장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지휘로 초연했다. 이후 런던과 빈 등 유럽 각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해 국내 오페라 최초로 홀로그램 효과를 시도해 화제가 됐던 성남문화재단의 ‘헨젤과 그레 텔’은 올해도 극의 판타지적 요소를 극대화해 다양한 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소재 임당생활문화센터에서 ‘하나된 열정-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개최한다.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동계스포츠를 소재로 한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과 카툰, 브랜드 웹툰 등을 소개한다. ‘공모전 수상작관’에서는 ‘2017 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한다.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김대훈의 ‘우리는 평창으로 간다’를 비롯해 청소년부 대상 수상작 임형영의 ‘딛다’ 어린이부 대상 수상작 김다현의 ‘고스트스포츠’ 등 총 19점이 소개된다. ‘평창동계올림픽 브랜드 웹툰전’ 공간에서는 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진행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용 동계스포츠 브랜드 웹툰 제작 지원사업’의 결과물인 브랜드 웹툰 곽인근의 ‘리드 미 컬링’, 이영곤의 ‘하나된 열정’을 만나볼 수 있다. 컬링, 스피드스케이팅, 스노우보드, 스켈레톤 등의 종목을 소재로 한 두 작품은 케이툰(www.myktoon.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툰협회 스마일 전’에서는 이해광, 성문기, 조관제, 조항리 등 한국카툰협회 소속 작가 40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송구영신 미디어 체험회’를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디어 체험, 전시, 상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미디어 체험으로는 애니메이션 더빙체험, VR체험, 드론체험이 진행되며 VR존에서는 몰입형 VR체험, 자동차 운행 시뮬레이션 등 흥미로운 인터렉티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 작품상영과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 한해 동안 진행된 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시민들의 미디어 작품을 미디어갤러리, 미디어커넥토리 등의 공간에서 상영할 예정이며 일부 작품은 유튜브를 통해 모바일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공식행사로 진행되는 ‘2018 미디어센터 사업설명회’에서는 미디어센터의 새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미디어 서비스’, ‘멀티미디어 미디어 교육’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