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힘을 모아 준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이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경기지회 소속기관인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최종 운영지회로 선정, 릴레이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국악’을 주제로 한 이날 공연은 이 시대 최고의 명창으로 꼽히는 ‘안숙선’의 판소리와 중요무형문화재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의 무대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꿈꾸는 물고기 한지 등(燈) 전시와 윷놀이,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도 야외에서 진행된다. 15일에는 ‘도심에서 떠나는 피크닉’을 주제로 한 공연이 김포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오후 6시에 열린다. 국민
‘부평밴드페스티벌’ 13·14일 ‘2017 부평밴드페스티벌’이 오는 13일과 14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린다. 음악도시를 표방하는 부평은 국내외 대표 밴드가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13일 오후 2시 ‘BP뮤직컨퍼런스’로 문을 여는 페스티벌은 해외 음악도시 사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해 비전을 모색해 본다. 이어 신인뮤지션 쇼케이스도 개최된다. 14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봄여름가을겨울, 조성모, 장미여관, 정유천 블루스밴드를 비롯해 독일을 대표하는 신예 밴드 그래엄 캔디의 공연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풍성히 준비됐다. 부평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음악교육 시범 프로그램 ‘인천청천초등학교 뮤직클래스’ 공연과 인천 직장인밴드 ‘파란소리밴드’, 인천대학교 중앙동아리 그룹사운드 ‘크레퍼스’의 공연이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리며, 핸드메이드 소품, 핑거푸드 등을 판매하는
‘제19회 단원미술제’가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안산시 단원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 단원미술제 미술부문에서 대상 김선혁 작가를 비롯해 20명의 작가를 선정한 안산문화재단은 다음달 4일까지 선정작가 전시를 비롯해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3일 선정작가 및 어린이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21일에는 프로젝트그룹 고블린파티가 거리연극 ‘은장도’를 선보이며 일렉트로닉 밴드 ‘애런(ARRAN)’과 ’키라라’의 ‘슈퍼그뤠잇 파티!’도 열린다. 28일에도 풍성한 무대들이 준비됐다. 현대무용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단원미술관에서 신나게 흔들어요’ 공연으로 흥을 돋울 뿐 아니라 크로스오버 국악 그룹 ‘뮤르(MuRR)’와 ‘이하림 쿼텟’이 함께하는 공연도 야외에서 열려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이밖에 부대프로그램으로 단원미술관과 노적봉 폭포 둘레길을 따라 환경미술협회 안산지부와 경기아카이브사진연구회가 준비한 설치작품전 ’행복의 바람이 불다‘와 단원미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실학박물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교육 및 반부패·청렴활동에 대해 협력키로 약속했다. 실학박물관은 양평 학생들의 체험학습 장소 제공을 비롯해 연구자료와 컨텐츠를 양평지역 교육기관에 제공하며, 양평교육지원청은 실학사상 발전을 위해 학문적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덕호 실학박물관장은 “양평교육청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실학박물관이 국민을 대상로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의 발전적인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1일 ‘제4회 청소년 법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 법축제’는 다양한 법의 세계를 흥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청소년 폭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청소년 폭력 스튜핏! 친구사랑 그레잇!’을 진행, 청소년폭력 관련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체험부스,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한편 체험마당에서는 꿈이 되는 法마당(직업특강), 공감하는 法마당(학교폭력 마술공연 등), 참 가까운 法마당(우리 가까이 있는 법기관, 법의 세계 체험부스), 참여하는 法마당(청소년 이슈에 대한 청소년의 진짜 생각 담기)이 이어진다.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강에 한해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16-0757)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나눔갤러리에서 종이인형 만들기 체험과 전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해보고 전시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내 친구 동물’, ‘내 안의 얼굴’, ‘양말 인형’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신문지, 소포지, 양말 등을 활용하여 각 주제별 2회씩 종이인형을 만들어보고, 완성된 작품은 화성행궁 갤러리에서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전시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3학년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가능하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선착순 60명 접수를 받는다.(문의: 031-290-3553) /민경화기자 mkh@
■ 오산 독산성문화제 내일부터 팡파르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 ‘제8회 오산 독산성문화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오산시 고인돌공원과 독산성 세마대지에서 펼쳐진다. 임진왜란 때 권율이 왜적을 물리쳤던 오산 독산성은 석축과 4개의 성문이 현재까지 남아있어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산문화재단은 이같은 유구한 오산의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 고인돌공원과 세마대지에서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과거와 만나는 역사 문화 축제’를 주제로 이어지는 올해 독산성문화제는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말타고 도검훈련하는‘권율의 무예학교’ 해금 등 전통악기 배우는 ‘아리랑스쿨’ 50여 개 역사 체험형 프로그램 선보여 14·15일 전통·현대 잇는 오작교콘서트 한복 대여에 다양한 먹거리 판매는 기본 독산성 승전기·창세신화 담은 주제공연 시민 250여 명 참여한 블록버스터급 ‘장관’ 테마파크 형 역사 체험 프로그램 가득 이번 독산성문화제는 고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1일 청소년동아리축제 ‘라라라(와La!, 체험하La!, 즐겨La!)’를 개최한다. ‘라라라’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로, ‘와라, 체험하라, 즐겨라’를 주제로 지역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윈회가 운영하는 업사이클링 만들기 및 체험·전시·판매를 비롯해 과학 동아리가 진행하는 신나는 과학실험, 봉사동아리가 진행하는 전통놀이 체험, 문화예술동아리연합이 진행하는 밴드, 댄스, 뮤지컬, 팝핀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31-273-7948) /민경화기자 mkh@
부평구문화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기획자를 양성하는 ‘청년예담 : 청년, 공연장을 움직이다’를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부평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문화·예술 분야 기획자 및 기술 인력 입직 희망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청년예담’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 분야별 공연장 운영 담당자(기획, 마케팅, 음향, 조명, 무대 등)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실무와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기획 파트 담당에는 전 국립극장 극장장인 안호상 교수와 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사업 본부장이자 상명대학교 뉴미디어 작곡과 교수인 김희정 본부장이 함께하며, 공연마케팅 파트에는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창일 대표가, 무대음향 파트에는 이희준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음향 감독이 맡는다. 또한 광주 아시아 예술극장,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 공연장 및 장비 설계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어경준 감독이 무대기술 파트 강사로 나선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2-500-2000/2065)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예술가의 놀이터로 오세요’ 행사를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예술가의 창작공간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한 ‘예술가의 놀이터로 오세요’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단체의 작업실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예술가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13일 오후 7시30분 열리는 시각예술 및 문학분야 프로그램 ‘담다 그리고 닮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동주’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애기똥풀 인형극단과 최경락 화가가 진행하는 ‘인형극과 그림이 있는 예술家의 살롱파티’를 비롯해 이해균, 최승일, 허병훈 작가의 작업실에서 열리는 ‘교동작가와 교감하다’도 주목할만하다. 뿐만 아니라 인두화, 인형극, 인디밴드,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가 함께한다.(문의: 031-290-3533) /민경화기자 mkh@